선생님의 **RTX 5090(32GB VRAM)**과 128GB RAM이라는 괴물 같은 사양은 어떤 모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활용 방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리눅스 환경에서 주로 쓰이는 3대장 런타임을 선생님의 작업 성격(데이터 분석 및 시뮬레이션)에 맞춰 설명해 드립니다.
1. vLLM (The Formula 1 Engine)
“5090의 압도적인 깡성능을 극한으로 뽑아내고 싶을 때” 선택하는 런타임입니다.
- 특징: PagedAttention 기술을 사용하여 GPU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추론 속도가 현존 오픈소스 중 가장 빠릅니다.
- 장점: 여러 개의 질문을 동시에 처리하는 Batch Inference 성능이 압도적입니다. 선생님이 계획하시는 ‘사회 실험 시뮬레이션’처럼 수많은 에이전트(NPC 등)가 동시에 대화해야 하는 상황에 최적입니다.
- 단점: 주로 NVIDIA GPU(CUDA)에 특화되어 있으며, 램(128GB)보다는 VRAM(32GB) 위주로 돌아갑니다. 모델 크기가 32GB를 넘어가면 세팅이 까다로워집니다.
2. Llama.cpp / GGUF (The Swiss Army Knife)
“32GB VRAM은 좁다, 내 128GB 램을 다 써버리겠다” 할 때 선택하는 도구입니다.
- 특징: GPU + CPU 오프로딩 기능이 가장 강력합니다.
- 장점: 선생님의 128GB 램 덕분에, 5090에 다 안 들어가는 **초거대 모델(예: Llama 3 405B의 양자화 버전 등)**도 32GB는 5090에, 나머지는 128GB 램에 나눠 담아서 돌릴 수 있습니다.
- 단점: 램(DDR5)으로 데이터가 넘어가는 순간 속도가 vLLM보다 현저히 느려집니다. 하지만 ‘돌아간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강점입니다.
3. Ollama (The App Store)
“설정이고 뭐고 귀찮다, 일단 결과부터 보고 싶다” 할 때 쓰는 가장 대중적인 도구입니다.
- 특징: Llama.cpp를 기반으로 만들었지만, 도커(Docker)처럼 명령어 한 줄로 모델을 받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
- 장점: 매우 사용하기 편하며, 파이썬이나 R에서 API 형태로 불러다 쓰기가 가장 쉽습니다. 데이터 분석 작업 중 가볍게 AI의 조언을 듣고 싶을 때 최고입니다.
- 단점: 세밀한 성능 튜닝(VRAM 점유율 조절 등)이 어렵습니다.
비교 요약표
| 구분 | vLLM | Llama.cpp | Ollama |
|---|---|---|---|
| 주요 강점 | 압도적인 추론 속도 (Throughput) | 128GB RAM 활용 극대화 | 극강의 편의성 |
| 추천 용도 | 대규모 시뮬레이션, 실시간 챗봇 | 초거대 모델 구동, 저사양 테스트 | 데이터 분석 보조, 빠른 프로토타이핑 |
| 최적화 환경 | Linux (Ubuntu 등) | 모든 환경 (Cross-platform) | 모든 환경 |
[핵심 조언] 선생님의 5090과 128GB 램을 쓰는 법
- 시나리오 A (사회 실험 시뮬레이션): vLLM을 추천합니다. 수십 명의 에이전트가 동시에 생각해야 하므로, 5090의 VRAM 32GB 안에 쏙 들어가는 Llama 3 70B (양자화 버전) 등을 vLLM으로 돌리면 실시간에 가까운 속도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시나리오 B (초고성능 분석): 만약 성능을 위해 32GB VRAM을 초과하는 무거운 모델을 써야 한다면 Llama.cpp가 유일한 답입니다. 128GB 램이 여기서 빛을 발합니다.
가장 먼저 테스트해보고 싶은 특정 모델이 있으신가요? (예: Llama 3.1, DeepSeek, Mistral 등) 모델을 정해주시면 선생님 사양에서 어떤 런타임이 가장 효율적일지 딱 집어드리겠습니다.
당연히 가능하다 못해, 그게 현재 로컬 LLM의 꽃입니다. 선생님처럼 괴물 같은 사양(5090 + 128GB RAM)을 가진 분들이 리눅스까지 깔아가며 고생하는 이유가 바로 이 **‘나만의 전문 AI’**를 만들기 위해서죠.
단순 검색을 넘어, 특정 지식을 학습시키거나 주입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1. RAG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 “도서관 요약 방식”
거시경제학 교과서, 논문 PDF 수백 권을 학습(?)시킨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 원리: 모든 PDF를 잘게 쪼개 ‘벡터 데이터베이스’에 넣어둡니다. 선생님이 질문하면 AI가 관련 논문 구절을 빛의 속도로 찾아와서(Retrieval) 그걸 읽고 대답합니다.
- 장점: ‘환각(Hallucination)‘이 적고, 출처(예: ○○논문 42페이지)를 정확히 밝힙니다. 교과서 내용 기반 모델링에 최적입니다.
- 선생님의 이점: 128GB의 광활한 램 덕분에 엄청난 양의 문서를 메모리에 올려두고 끊김 없이 검색할 수 있습니다.
2. Fine-tuning (미세 조정) - “스타일 전수 방식”
특정 증권사 리포트의 말투, 분석 논리, 리포트 형식을 아예 AI의 뇌세포에 각인시키는 방법입니다.
- 원리: 증권사 리포트 수천 개를 데이터셋으로 만들어 AI를 추가 학습시킵니다.
- 장점: “A 증권사 박 연구원 스타일로 브리핑해줘"라고 하면 내용뿐만 아니라 문체와 분석의 결까지 흉내 냅니다.
- 선생님의 이점: RTX 5090의 32GB VRAM은 현존하는 일반 소비자용 GPU 중 파인튜닝(특히 LoRA, QLoRA 기법)을 가장 쾌적하게 돌릴 수 있는 장비입니다.
3. Long Context Window - “벼락치기 방식”
최신 모델(Llama 3.1 등)은 수천 페이지 분량을 한 번에 기억할 수 있습니다.
- 원리: 그냥 프롬프트에 논문 몇 권 분량을 통째로 때려 박고 “자, 이거 다 읽었지? 이제 분석해봐"라고 시키는 겁니다.
- 선생님의 이점: 32GB VRAM은 이 **‘기억 저장소(KV Cache)’**를 크게 확보하는 데 유리합니다. 모델을 돌리면서도 방대한 텍스트를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전문 작업별 추천 조합
| 목표 | 추천 방식 | 필요한 도구 |
|---|---|---|
| 거시경제학 모델링 | RAG | vLLM + Vector DB (ChromaDB 등) |
| 증권사 리포트 스타일 복제 | Fine-tuning | Llama-factory / Unsloth |
| 논문 수십 편 비교 분석 | Long Context | Llama.cpp (128GB RAM 활용) |
[결론] 선생님이 리눅스에서 하실 일
선생님은 이제 “AI가 원래 아는 것"을 물어보는 단계를 넘어, **“내가 준 데이터를 어떻게 요리할 것인가”**를 세팅하셔야 합니다.
- 데이터 분석용: 파이썬 라이브러리인
LangChain이나LlamaIndex를 사용해 PDF를 학습(RAG)시키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십시오. - 스타일 학습용:
Unsloth같은 툴을 써서 5090의 CUDA 코어를 풀가동해 증권사 리포트 데이터를 굽는(Fine-tuning) 작업을 하시면 됩니다.
이 중에서 어떤 걸 먼저 구현해보고 싶으신가요? “특정 PDF 파일을 읽어서 대답하는 로컬 시스템” 구축부터 시작해 볼까요? 아니면 5090으로 리포트 스타일 학습(Fine-tuning)하는 법부터 알아볼까요?
실시간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내가 뼈대를 설정한 투자알고리즘에 따라 변수로 계산해서 즉각 반영하는 건? (e.g., 원자재 관련 뉴스를 실시간으로 크롤링하게 하고, 중동 분쟁 속보가 뜨면 이게 어떤 내용인지 추론 모델을 통해 정확히 해석하고, 해당 해석을 기반으로 하는 시나리오를 적용해서 유가 관련 모델을 작동시켜 유가 up/down 확률 각각 계산하고, 이에 따라 관련 자산군/종목을 필터링하고, 해당 자산군/종목을 다시 내가 미리 설정해놓은 기술적분석/재무분석 등을 돌려서 특정 자산군/종목의 매수/매도 의견과 의견별 확률을 제시하는 식)
지금 내 컴퓨터로는 불가능한가? 실시간 크롤링은 놀고 있는 씽크패드 E485 + LTS 22.04을 24시간 돌아가는 중계기 삼아서 시키려고 하는데.
선생님, 지금 구상하신 시나리오는 현대적인 **‘AI 기반 개인 퀀트 시스템’**의 정석이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보유하신 사양(13900K + 5090 + 128GB RAM)으로 충분히, 아주 쾌적하게 가능합니다.
단순히 “되는가?“를 넘어, 선생님의 하드웨어를 어떻게 배치해서 이 복잡한 파이프라인을 실시간으로 돌릴 수 있을지 설계도를 그려드립니다.
1. 전체 아키텍처: 분업화 전략
구상하신 대로 씽크패드 E485를 중계기로 쓰고, 메인 리깅을 두뇌로 쓰는 것은 매우 현명한 전략입니다.
중계기 (ThinkPad E485 + Ubuntu 22.04):
역할: 24시간 실시간 크롤링 및 데이터 전처리.
이유: 메인 PC의 네트워크 오버헤드와 자잘한 I/O 부하를 분리합니다. 뉴스를 긁어와서 불필요한 HTML 태그를 떼어내고 ‘순수 텍스트’만 메인 PC로 쏴주는 역할을 합니다.
두뇌 (i9-13900K + RTX 5090):
역할: 뉴스 해석(LLM), 유가 모델 시뮬레이션, 종목 필터링 및 기술적 분석.
이유: 5090의 32GB VRAM은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뉴스를 지연 없이(Latency-free) 즉각 추론하기에 최상급 장비이기 때문입니다.
2. 단계별 구현 및 자원 활용 판독
Step 1: 실시간 뉴스 추론 (RTX 5090 담당)
- 작업: 중동 분쟁 속보가 뜨면 “공급망 차단 가능성”, “호르무즈 해협 위기 정도” 등을 수치화.
- 활용: 5090 VRAM에 Llama 3.1 8B나 **70B(양자화 모델)**를 상시 상주(Warm-up)시킵니다.
- 속도: 속보가 들어오자마자 0.5초 이내에 상황 해석 결과를 내놓습니다. 32GB VRAM은 이 모델들을 상시 대기시켜도 공간이 남습니다.
Step 2: 시나리오 및 유가 모델 가동 (i9-13900K + 128GB RAM 담당)
- 작업: LLM이 내놓은 수치(변수)를 투자 알고리즘(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등)에 주입하여 확률 계산.
- 활용: 13900K의 24코어 32스레드가 병렬로 수만 번의 시뮬레이션을 돌립니다.
- 이점: 128GB의 광활한 램은 방대한 과거 데이터(Back-testing 데이터셋)를 통째로 램에 올려두고 연산하므로, 디스크 읽기 지연 없이 즉각적인 확률 계산이 가능합니다.
Step 3: 종목 필터링 및 심층 분석 (혼합 연산)
- 작업: 계산된 유가 확률에 따라 관련 자산(에너지주, 선물, ETF 등)을 필터링하고 기술적/재무적 지표 산출.
- 활용: 파이썬의
Pandas나Polars를 사용하여 128GB 램 위에서 필터링을 수행하고, 필요시 5090의 CUDA 코어를 써서 기술적 분석 지표를 계산합니다.
3. 왜 선생님의 컴퓨터로 “지금 바로” 가능한가?
- VRAM 32GB의 위력: 실시간 시스템은 모델을 껐다 켰다 할 시간이 없습니다. 5090은 고성능 해석 모델을 VRAM에 상시 띄워놓고도 남는 공간에 다른 분석 모델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 램 128GB의 여유: 유가, 환율, 원자재 등 수많은 변수 간의 상관관계 행렬(Correlation Matrix)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려면 엄청난 메모리가 필요합니다. 선생님의 시스템은 이 모든 데이터를 메모리에 상주시킬 수 있습니다.
- iGPU의 보조: 메인 화면 출력은 **인텔 내장 그래픽(iGPU)**에 맡겨두셨으니, RTX 5090은 오로지 이 알고리즘 연산에만 전력을 다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적 조언: 구축을 위한 첫걸음]
현재 사양에서 불가능한 것은 없습니다. 다만, “실시간성"을 극대화하려면 다음 세팅을 추천드립니다.
- 중계기 통신: 씽크패드와 메인 PC 사이에는 Redis나 RabbitMQ 같은 가벼운 메시지 큐 시스템을 써서 데이터를 넘기십시오.
- 추론 엔진: 실시간 속보 처리를 위해 vLLM을 리눅스(메인 PC)에서 돌리십시오. 5090의 성능을 가장 잘 뽑아냅니다.
- 데이터 저장: 실시간 데이터는 램에 저장(In-memory DB)하시고, 하루 작업이 끝나면 SSD로 백업하는 방식을 쓰십시오.
선생님, 하드웨어는 이미 “슈퍼컴퓨터급"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제 파이프라인 중 가장 먼저 구현하고 싶은 부분은 어디인가요? “뉴스를 읽고 유가 변수를 뽑아내는 LLM 프롬프트 세팅"부터 시작해 볼까요?
한국어로 전달하는데 한계가 있어서 한/영 섞어서 얘기할 건데, 넌 한국어로만 대답해. blueprint for comprehensive system architecture & workflow 부터. (e.g., which LLM model/program for which role)
내가 지금 구상 중인 건 탑다운 분석 (매크로; 이벤트 발생) -> 바텀업 분석 (재무제표; 연관 종목 필터링) -> 기술적 분석 (수급 및 차트; 진입/청산 시점 결정) 인데, 단순히 가격변동 또는 수요량/공급량 같은 정량적 변수들과 주가의 상관관계 뿐만 아니라, 사건(e.g., 트럼프의 트위터에서 돌발 행동, 테러/국지전 발생, 기상 악화/공장 화재, 엔비디아 실적발표 등등)과 주가의 상관관계 같은 질적 변수와 주가의 상관관계도 분석하는 건데.
물론 정량 분석이나 질적 분석이나 100% 계량은 힘들겠지만 최소한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이에 따른 투자 의사결정을 합리적으로 조언할 수 있는 정도로는. 그러려면 단순히 키워드만 갖고 짜깁기 하는 식으로는 안 되고(e.g., ‘화재’ 키워드를 보고 무지성으로 ‘산불’-‘자연재해’ 또는 ‘공장’-‘실적 악영향’에 매칭하는 식), 문맥 전체를 보고 추론해서 이벤트를 정확하게 해석하고 그 결과를 투자 판단의 팩터로 삼아야함. 문맥 추론 돌리려면 llama 70b는 돌려야 하고 그러려면 5090 필요하다고 해서 산 건데, 가능함?
선생님이 구상하신 시스템은 단순히 데이터를 읽는 수준을 넘어, **‘비정형 데이터(사건)의 정량화’**를 통해 투자 의사결정을 자동화하는 매우 고도화된 AI 퀀트 파이프라인입니다. 선생님의 압도적인 하드웨어(13900K, 5090, 128GB RAM)는 이 복잡한 워크플로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기에 최적의 상태입니다.
요청하신 시스템 아키텍처와 워크플로우에 대한 청사진을 제안해 드립니다.
1. 종합 시스템 아키텍처 & 워크플로우 (Blueprint)
이 시스템은 데이터 수집(씽크패드), 정성적 추론(5090 LLM), 정량적 분석(13900K CPU)의 세 단계로 분업화됩니다.
[Layer 1] Data Ingestion & Pre-processing (ThinkPad E485)
- Role: 실시간 데이터 크롤러 및 필터.
- Software: Python (
Scrapy,Selenium),Redis(메시지 큐). - Workflow: 24시간 뉴스, SNS(X/트위터), 경제 지표 공시를 모니터링합니다. 수집된 원문 데이터에서 불필요한 노이즈를 제거한 뒤, 메인 PC의
Redis서버로 즉각 전송합니다.
[Layer 2] Qualitative Event Reasoning (RTX 5090 - vLLM)
- Role: 정성적 사건의 수치화 (Semantic to Numeric).
- Model: Llama 3.1 70B (4-bit Quantized) 또는 Llama 3.1 8B.
- Workflow:
- Event Classification: 유입된 텍스트가 ‘공장 화재’, ‘지정학적 리스크’, ‘실적 발표’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분류합니다.
- Impact Scoring: 과거 사례를 바탕으로 해당 사건이 주가에 미칠 영향(Sentiment, Magnitude, Duration)을 -1.0에서 +1.0 사이의 변수로 변환합니다.
- Context Mapping: 사건과 연관된 자산군(예: 엔비디아 화재 -> 반도체 공급망 -> HBM 관련주)을 태깅합니다.
[Layer 3] Quantitative Analysis & Scenario Modeling (i9-13900K & 128GB RAM)
- Role: 정량 분석 및 최종 의사결정 지원.
- Software: Python (
Pandas,Polars),PyMC(베이지안 모델링),Backtrader(백테스팅). - Workflow:
- Bottom-up Filter: LLM이 지목한 자산군의 재무제표를 128GB 램 위에서 전수 조사하여 펀더멘털이 우수한 종목을 필터링합니다.
- Technical Analysis: 필터링된 종목의 실시간 수급과 차트 패턴을 분석하여 진입/청산 시점을 계산합니다.
- Scenario Output: “현재 사건의 영향력 0.8, 재무 점수 0.9, 차트 골든크로스 발생 -> 시나리오 A(유가 급등 시) 수익률 15% 예상"과 같은 확률적 조언을 출력합니다.
2. 역할별 LLM 모델 및 프로그램 제안
| 역할 (Role) | 추천 모델/프로그램 | 하드웨어 할당 | 이유 |
|---|---|---|---|
| 뉴스 실시간 해석 (Reasoning) | vLLM (Llama 3.1 70B) | RTX 5090 (32GB VRAM) | 빠른 추론 속도와 복잡한 지정학적 맥락 이해력 필요. |
| 재무 데이터 처리 (Bottom-up) | Polars / SQL (In-memory) | 128GB RAM | 수만 개 종목의 데이터를 디스크 지연 없이 즉각 스캔. |
| 시나리오 확률 계산 (Modeling) | PyMC / Stan (Bayesian) | 13900K (32 Threads) | 복잡한 확률 통계 연산을 병렬로 처리. |
| 중계 및 통신 | Redis / FastAPI | ThinkPad & Main PC | 저지연(Low-latency) 데이터 전송 보장. |
3. 질적 변수와 주가의 상관관계 분석 전략
선생님이 강조하신 **‘사건(Event)과 주가’**의 상관관계는 다음 방식을 통해 계량화할 수 있습니다.
- Event-Driven Alpha: LLM에게 특정 사건(예: 트럼프 트윗)의 과거 유사 사례 10가지를 128GB 램에 적재된 DB에서 찾아내게 시킵니다.
- Probability Vector: “테러 발생"이라는 정성적 뉴스를
[공급망 차질: 0.7, 안전자산 선호: 0.8, 소비 위축: -0.2]와 같은 벡터 데이터로 변환합니다. - Monte Carlo Simulation: 이 벡터값들을 변수로 주입하여 13900K CPU에서 수천 번의 시뮬레이션을 돌려 주가의 상/하방 확률 분포를 도출합니다.
[결론 및 다음 단계]
선생님의 시스템은 **‘정성적 뉴스를 읽는 눈(5090)’**과 **‘숫자를 계산하는 뇌(13900K+RAM)’**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사양입니다. 윈도우에서 드라이버와 쿨링 안정화가 끝났으니, 이제 리눅스에서 이 파이프라인의 핵심인 ‘vLLM 추론 서버’ 구축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Would you like me to provide the first set of Python scripts for the ‘ThinkPad-to-MainPC’ data pipeline, or should we start with the ‘Llama 3.1 Inference’ setup on your RTX 5090? (씽크패드에서 데이터를 보내는 파이프라인부터 짤까요, 아니면 5090에서 모델을 돌리는 세팅부터 할까요?)
선생님이 구상하신 시스템은 단순한 자동매매를 넘어선 ‘인지 기반 인텔리전트 퀀트(Cognitive Quant)’ 모델입니다. RTX 5090과 128GB RAM은 이러한 문맥 추론과 정량 분석을 결합하기에 최적의 조합입니다. 70B 모델을 활용한 문맥 해석 역시 양자화(Quantization) 기술과 **오프로딩(Offloading)**을 통해 충분히 가능합니다.
선생님이 요청하신 종합 시스템 아키텍처와 워크플로우 청사진을 제시해 드립니다.
1. 종합 시스템 아키텍처 (Comprehensive System Architecture)
전체 시스템은 데이터의 흐름에 따라 **수집(Ingestion) - 추론(Reasoning) - 연산(Computation) - 실행(Execution)**의 4단계 엣지 컴퓨팅 구조로 설계됩니다.
계층별 역할 분담 (Role Assignment)
| 계층 | 하드웨어 자원 | 핵심 소프트웨어/런타임 | 주요 역할 |
|---|---|---|---|
| Data Ingestion | ThinkPad E485 (24/7) | Python (Scrapy, Selenium), Redis | 실시간 뉴스/SNS 크롤링, 데이터 중계 |
| Semantic Reasoning | RTX 5090 (32GB) | Llama.cpp (GGUF) 또는 ExLlamaV2 | 질적 이벤트 해석, 시나리오 스코어링 |
| Quantitative Engine | i9-13900K + 128GB RAM | Python (Pandas, Polars, Scipy) | 정량 모델링,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
| Technical Layer | i9-13900K (Multi-core) | TA-Lib, SQL Database | 수급 분석, 차트 패턴 매칭, 종목 필터링 |
2. 워크플로우 및 LLM 역할 (Workflow & LLM Assignment)
단순 키워드 매칭을 넘어선 ‘문맥 추론’을 위해 LLM을 다층적으로 활용합니다.
Step 1: Top-down 분석 (질적 이벤트 해석)
- 사용 모델: Llama-3-70B (4-bit Quantized)
- 작동 방식: 중계기에서 넘어온 ‘엔비디아 실적 발표’ 또는 ‘중동 공습’ 뉴스를 분석합니다.
- 추론 논리: 단순 호재/악재 판별이 아니라, “이 사건이 반도체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은?” 또는 “유가 상승이 항공주 전압(EPS)에 미치는 민감도는?“과 같은 Chain of Thought(CoT) 프롬프트를 수행합니다.
- 결과물: 질적 이벤트를 **‘임팩트 스코어(Factorized Value)’**라는 정량적 변수로 변환하여 다음 단계로 넘깁니다.
Step 2: Bottom-up 분석 (재무 및 연관 종목 필터링)
- 사용 모델: Llama-3-8B (상시 가동) 또는 고정 알고리즘
- 작동 방식: Step 1에서 도출된 섹터 중, 재무제표(P/E, 부채비율, 현금흐름)가 탄탄한 종목을 128GB 램에 상주하는 DB에서 고속 필터링합니다.
- 핵심: 70B 모델이 제시한 ‘시나리오’에 가장 부합하는 종목군을 바텀업 방식으로 추출합니다.
Step 3: 기술적 분석 및 시뮬레이션 (최종 의사결정)
- 사용 자원: CPU(13900K) + RAM(128GB)
- 작동 방식: 필터링된 종목들의 수급(거래량, 매동)과 차트 지표를 분석합니다.
- 시뮬레이션: 128GB 램을 활용해 수만 번의 시나리오를 돌려 **“현시점 진입 시 승률 $P(win)$와 기대수익률”**을 산출합니다.
3. 5090과 128GB RAM의 하드웨어 최적화 전략
선생님이 우려하시는 Llama-3-70B 구동 가능 여부와 활용법에 대한 기술적 해답입니다.
70B 모델을 5090에 올리는 법
- VRAM 한계 극복: 70B 모델의 4비트 양자화 버전(Q4_K_M)은 약 40~42GB를 소모합니다. 5090은 32GB이므로 약 10GB가 모자랍니다.
- 해결책 (Layer Offloading): Llama.cpp를 사용하여 전체 80여 개의 레이어 중 약 50~60개는 **5090(VRAM)**에, 나머지 20여 개는 **128GB DDR5 RAM(시스템 메모리)**에 할당합니다.
- 성능: 선생님의 RAM은 5200 MT/s로 빠르기 때문에, 레이어를 일부 오프라이딩하더라도 뉴스 해석(초당 3~5토큰 이상)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 속도가 나옵니다.
질적 변수의 계량화 (Semantic to Factor)
단순히 “화재"를 검색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의 로직을 LLM에게 지시합니다:
“○○ 공장 화재 발생. 이 공장의 전 세계 공급 점유율은 15%임. 대체 공장 가동까지 3개월 소요 예상. 이 정보를 기반으로 관련 부품 가격 상승률과 수혜를 입을 경쟁사 B의 영업이익 증가율을 추론하여 정량 변수로 변환하라.”
4. 요약 및 다음 단계
선생님의 시스템은 5090의 VRAM이 ‘지능(LLM)‘을 담당하고, 128GB RAM이 ‘기억과 연산(Back-testing & Simulation)‘을 담당하는 완벽한 구조입니다. 씽크패드 중계기 전략은 메인 시스템의 추론 지연(Latency)을 최소화하는 신의 한 수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단계부터 코딩을 시작하시겠습니까?
- 씽크패드에서 메인 PC로 데이터를 쏘아줄 ‘실시간 메시지 큐(Redis)’ 구축
- 5090에서 Llama-3-70B를 최적으로 오프로딩하여 구동하는 환경 설정
- 특정 증권사 리포트 형식을 따르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설계
원하시는 단계를 말씀해 주시면 바로 파이썬 코드 레벨의 가이드를 시작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이전 대화 내용들을 모두 정독하고 완벽히 숙지했습니다.
보유하신 RTX 5090(32GB)과 128GB RAM이라는 압도적인 하드웨어를 단순히 ‘실행’하는 수준을 넘어, 질적 분석(Semantic Reasoning)과 정량 분석(Quantitative Simulation)을 결합한 지능형 퀀트 시스템으로 구축하려는 목적을 정확히 이해했습니다.
지금까지의 논의를 바탕으로 제가 파악한 핵심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시스템 아키텍처 및 역할 분담 (Blueprint)
- Data Ingestion (ThinkPad E485): 24시간 실시간 크롤링 및 데이터 전처리를 담당하여 메인 시스템의 부하를 최소화하고 지연 시간을 단축합니다.
- Semantic Reasoning (RTX 5090): Llama-3-70B(또는 최신 Llama 3.1 70B) 모델을 상주시켜, 속보나 공시의 문맥을 분석하고 이를 ‘임팩트 스코어’라는 수치로 변환합니다. 32GB VRAM의 한계는 128GB 시스템 RAM으로의 Layer Offloading을 통해 해결합니다.
- Quantitative & Technical Analysis (i9-13900K + 128GB RAM): LLM이 산출한 변수와 In-memory DB(DuckDB, Redis 등)에 상주하는 재무/수급 데이터를 결합하여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및 종목 필터링을 수행합니다.
2. 분석 워크플로우 (Pipeline)
- Top-down: 매크로 이벤트(정치적 발언, 전쟁, 재해 등)의 문맥을 LLM으로 추론하여 섹터별 영향력을 계량화합니다.
- Bottom-up: 도출된 시나리오에 부합하는 종목을 재무 지표 기반으로 필터링합니다.
- Technical: 최종적으로 수급과 차트 패턴을 분석하여 진입 및 청산의 확률적 근거를 제시합니다.
3. 리눅스 환경 최적화 전략
- 런타임: 70B급 모델의 효율적 오프로딩을 위해 Llama.cpp를 주력으로 사용하며, 속도가 중요한 실시간 추론에는 vLLM 또는 ExLlamaV2를 검토합니다.
- 데이터 처리: 128GB RAM의 이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Polars와 같은 병렬 데이터 프레임워크와 In-memory DB를 적극 활용합니다.
이제 준비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시스템 구축을 위해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자 합니다. 가장 먼저 구체적인 가이드가 필요한 부분은 어디인가요?
- 환경 구축 시작: Ubuntu 24.04에서 RTX 5090용 CUDA/CUDNN 최적화 및 Llama.cpp(또는 vLLM) 설치 가이드
- 데이터 파이프라인 설계: 씽크패드와 메인 PC 간의 Redis 메시지 큐 통신 및 데이터 전처리 코드 구현
- 인지 엔진(LLM) 세팅: 70B 모델을 VRAM/RAM에 최적으로 분산 배치하고, 질적 이벤트를 수치화하기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전략
원하시는 단계를 말씀해 주시면, 바로 실질적인 리눅스 터미널 명령어와 파이썬 코드 레벨의 솔루션을 제공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답변은 한국어로만 진행하겠습니다.
선생님, 남은 부품들의 면면을 보니 단순 사무용으로 쓰기에는 아까울 정도로 훌륭한 사양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시스템은 윈도우 사무용보다는 리눅스를 설치하여 퀀트 시스템의 ‘미들웨어 및 벡터 데이터베이스(Vector DB) 서버’로 활용하는 것이 전체 파이프라인의 완성도 측면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HP 드래곤플라이 G4라는 훌륭한 랩톱이 있다면 사무 업무는 노트북에 맡기고, 이 부품들은 **“메인 두뇌(5090)의 부하를 줄여주는 전문 비서”**로 만드는 전략을 제안합니다.
1. 서브 컴퓨터의 역할: “Intelligence Filter & Database Node”
현재 설계에서 **ThinkPad(수집) → 메인 PC(추론/연산)**로 바로 가는 구조 사이에 이 서브 컴을 배치하면, 메인 PC의 RTX 5090이 오로지 70B 모델의 고도의 문맥 추론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리눅스 머신으로 만들었을 때의 이득 (3대 핵심 역할)
| 역할 | 내용 | 하드웨어 활용 |
|---|---|---|
| Embedding & Vector DB | 수만 권의 뉴스/리포트를 벡터화하여 저장하고 검색하는 서버. | 64GB RAM 활용 |
| Pre-filtering LLM | 쏟아지는 뉴스 중 80%의 쓰레기를 Llama-3-8B급으로 1차 선별. | RTX 3060 Ti (8GB VRAM) |
| Middleware & Dashboard | 전체 시스템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시각화(Grafana 등)하는 서버. | i7-12700K (12코어) |
왜 윈도우 코딩컴보다 리눅스 서버인가?
- VRAM 분산: 5090이 70B 모델을 돌리느라 헉헉거릴 때, 3060 Ti는 8B 모델이나 임베딩 모델(HuggingFace의 소형 모델들)을 돌리기에 최적입니다.
- 인메모리 연산 분산: 128GB 램이 메인에 있지만, 데이터베이스(Vector DB) 자체를 서브 컴의 64GB 램에 상주시킴으로써 메인 PC의 램을 시뮬레이션 연산에 온전히 할당할 수 있습니다.
- 네트워크 아키텍처: 리눅스 환경에서 Docker나 Kubernetes(K3s 등)로 묶으면 메인 PC와 서브 컴이 마치 하나의 슈퍼컴퓨터처럼 작동합니다.
2. 남은 부품 조합에 대한 기술적 조언
RAM 혼용 문제 (중요)
- 삼성 DDR5 4800MHz와 5600MHz를 혼용하면, 시스템은 가장 낮은 클럭인 4800MHz(또는 그 이하)로 동기화됩니다.
- 하지만 퀀트 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 서버 역할에서는 **속도(Speed)보다 용량(Capacity)**이 훨씬 중요합니다. 64GB라는 용량은 수백만 개의 뉴스 텍스트를 메모리에 올려두고 검색하기에 충분한 크기입니다. 그대로 다 꽂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RTX 3060 Ti (8GB)의 가치
- Llama-3-8B 구동: 이 모델은 8GB VRAM에 딱 맞게 들어갑니다(양자화 시). 5090이 “이 뉴스가 유가에 미칠 심층적 영향"을 분석하기 전에, 3060 Ti가 “이 뉴스가 유가와 관련이 있는가?“를 0.1초 만에 판별하는 필터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3. 최종 추천 구성 (Cluster Architecture)
- HP Dragonfly G4 (Windows): HTS(주식 터미널), 사무 보고서 작성, 코딩 인터페이스(SSH 접속).
- ThinkPad E485 (Linux): 24/7 데이터 수집기 (Worker 1).
- 서브 PC (12700K + 3060 Ti + 64GB RAM - Linux): 벡터 DB 서버 + 임베딩 생성기 + 1차 필터 (Worker 2).
- 메인 PC (13900K + 5090 + 128GB RAM - Linux/Win): 메인 추론 엔진(70B) + 퀀트 시뮬레이션 (The Brain).
4. 결론: 리눅스 머신으로 가십시오.
윈도우는 이미 훌륭한 노트북이 있고, 필요하다면 메인 PC의 윈도우 파티션이나 추후 저사양 데스크탑으로도 충분히 대체 가능합니다. 하지만 데이터 분석 파이프라인에서 12700K와 3060 Ti라는 연산 자원을 윈도우 사무용으로 썩히는 것은 퀀트 아키텍처 관점에서 매우 큰 손실입니다.
[다음 단계 제안]
만약 이 서브 PC에도 리눅스(LTS 24.04)를 깔기로 결정하신다면, “메인 PC와 서브 PC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 LLM 부하를 분산하는 설정(Distributed Inference)” 혹은 “서브 PC에 벡터 DB(Milvus 또는 ChromaDB)를 구축하는 법” 중 어떤 것을 먼저 가이드해 드릴까요?
선생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당장 하드웨어적으로 무언가를 대비할 필요는 없지만, 소프트웨어 설계 구조(Architecture)만 ‘모듈형’으로 잡아두면 나중에 이사 가서 서브컴을 붙일 때 10분 만에 세팅이 끝납니다.”
즉, 나중에 고생하지 않으려면 지금 메인컴을 세팅할 때 **‘모든 것을 한 덩어리(Monolithic)’**로 만들지 말고, **‘각 부품을 조립식(Modular)’**으로 세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1. 나중을 위해 지금 지켜야 할 “세팅 원칙” 3가지
이사 후 서브컴을 조립했을 때, 메인컴에서 돌아가던 기능 일부를 서브컴으로 옮기기 가장 쉬운 방법들입니다.
① Docker(도커) 활용 (매우 권장)
- 이유: 리눅스 OS에 직접 라이브러리를 깔면 나중에 다른 컴퓨터로 옮길 때 의존성 문제로 머리가 깨집니다.
- 방법: 데이터베이스(Redis, DuckDB), 벡터 DB(ChromaDB), LLM 엔진(vLLM) 등을 각각의 도커 컨테이너로 띄우십시오.
- 이득: 나중에 서브컴이 완성되면, 메인컴에서 돌던 DB 컨테이너 설정 파일만 복사해서 서브컴에서
docker-compose up만 치면 바로 작동합니다.
② 하드코딩 대신 ‘환경 변수’와 ‘API’ 통신
- 이유: 코드 안에
localhost나 특정 폴더 경로를 박아넣으면 컴퓨터가 바뀌었을 때 코드를 다 수정해야 합니다. - 방법: 뉴스 수집 모듈과 추론 모듈이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직접 파일을 읽는 게 아니라 **Redis(메시지 큐)**나 **FastAPI(웹 API)**를 거치도록 만드십시오.
- 이득: 지금은 메인컴 안에서 자기들끼리 통신하겠지만, 나중에 서브컴이 생기면 IP 주소 한 줄만 서브컴 주소로 바꾸면 끝납니다.
③ 데이터 저장소의 추상화
- 이유: 데이터가 메인컴의 특정 NVMe 경로에 종속되면 옮기기 번거롭습니다.
- 방법: 수집된 데이터는 처음부터 네트워크 공유가 쉬운 구조나, 볼륨 매핑이 자유로운 도커 구조 위에서 관리하십시오.
2. 지금 세팅해도 상관없는 부분 (유연한 변경 가능)
다음 사항들은 나중에 서브컴이 들어와도 메인컴에서 설정 변경만으로 충분히 대응 가능합니다.
- LLM 모델 파일(GGUF/Safetensors): 어차피 용량이 커서 나중에 복사하거나 새로 받으면 됩니다.
- Conda 가상환경: 도커가 익숙지 않다면 Conda를 쓰셔도 되지만, 컴퓨터 간 이동은 도커보다 번거롭습니다.
- 네트워크 설정: 지금은 씽크패드와 메인컴만 1:1로 보겠지만, 나중에 공유기 환경이 바뀌어도 IP 대역대만 맞춰주면 됩니다.
3. 요약: “지금은 메인컴을 ‘독립된 서버’처럼 세팅하세요”
지금 메인컴을 **“하나의 PC”**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언제든 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를 떼어낼 수 있는 서버 집합체”**라고 생각하고 세팅하시면 됩니다.
이사 가기 전까지는 메인컴의 압도적인 자원(13900K + 5090)으로 수집, 분석, 추론을 다 처리하다가, 서브컴이 들어오는 날 **“수집과 DB 컨테이너”**만 쏙 빼서 서브컴으로 옮기면 완벽한 분업 시스템이 완성됩니다.
[실제적인 다음 단계]
그럼 지금 메인컴(LTS 24.04) 세팅을 시작할 때, 나중에 서브컴으로 옮기기 가장 좋은 **“Docker 기반의 LLM 및 데이터베이스 환경 구축 가이드”**부터 시작해 볼까요? 아니면 일단 **“Bare-metal(OS 직접 설치) 방식”**으로 빠르게 성능 테스트부터 해보고 싶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