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4째주
2021.01.18.
□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과 더불어 최근 몇 달 동안 계속 신고가를 갱신한 국제 곡물가 급등으로 각종 채소·과일·계란 가격 폭등.
▶ 밀 선물은 2016.1.8. $387.5 이후 5년간 74.2% 상승한 $675.0/bushel.
▶ 세계 최대 밀 수출국 러시아 2021.3.1.부터 밀 수출 관세 2배로 인상.
▶ 옥수수 선물도 2020.1.4. $311.50 이후 1년간 70% 급등해 $530.90/bushel.
▶ 한국의 식량 자급률은 매우 낮은 편. 블로그에서 계속 농대 진학 추천한 이유.
▶ 시사오늘의 「식량이 돈이다」 시리즈 기사 일독 추천.
▶ 밀·옥수수·콩 선물 가격 추이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는 종목 또는 섹터는? (e.g. 과자, 라면, 유제품 등)
▶ 채소·과일·계란의 소비가 큰 섹터는? (e.g. 축산업 등)
▶ 해당 종목/섹터의 판매가 탄력성은? (e.g. 상승 저항 심함/낮음, 공급자/소비자 우위 등)
□ 갤럭시 S21 공개 … 1억 800만 화소로 1~2km 거리까지 촬영 가능.
▶ 여기에 무인 드론까지 조합하면 사생활 침해 문제 심각해질 듯.
▶ 삼성전자에 공급하는 카메라 부품주? 드론주?
□ 2021.1.18. 부로 거리두기 규제 완화 … 밤 9시 이후 영업 제한 조치는 유지.
▶ 언택트/온택트 테마에 미칠 영향은? (e.g. 교육업 등)
□ 친환경 테마 부각 … 포스코(수소 제철), CJ대한통운(전기화물차), 쿠팡·현대글로비스(수소전기트럭) 등.
▶ 단가가 너무 비싸서 여태까지 못했던 건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 후 모멘텀이 붙음. 하지만 수소 제철 공법을 실제로 구현하려면 약 20년 정도 소요됨. 정부 지원 없이는 불가. 관련 딜 검토했을 때 환경공학 전문가한테 물어봤는데, 현재 재생에너지 사업들은 전 세계 어디든 100% 적자. 정부 지원 없이 진행 불가능.
▶ 뉴딜 펀드 중 수소 또는 ESS와 관련된 종목/섹터?
□ 중국 부동산 기업들의 올해 만기 부채가 작년 대비 두 배로 증가한 약 59조 원.
▶ 이라고 하면 엄청 많아 보이지만, 포브스 선정 2020년 중국 400대 부호 재산 총액이 2324.7조 원. 중국 인구 14.4억 명 중 400명 개인재산이 2324.7조 원.
□ 일일 마이너스 통장 개설 건수 2주 동안 2배 넘게 증가한 일 2204건 (14일 기준) … ‘빚투’ 막기 위해 개인 신용대출 규제 강화.
▶ 1금융권 대출이 막히거나 신용 부도가 나면 혜택을 보는 종목/섹터는? (e.g. 중금리 대출, P2P, 신용평가사 등)
□ 친환경 기업대상 연리 1% 대출 상품 ‘미래환경산업육성 융자금’을 4,000억 원 규모로 신설 … 환경산업 3,000억 원과 녹색전환 1,000억 원으로 구성.
▶ 온실가스 저감 설비와 황 함유량 배출량 감소 설비 (cf. 배출규제 해역 지정: 부산, 인천, 울산, 여수·광양, 평택·당진) 설치 비용 지원.
▶ 해당 설비 제조업체나 배출규제 해역에 공장 돌리는 업체들?
□ 중국의 저탄소 정책 기조로 철광석 생산량 하락 … 전 세계적으로 철강재 가격 폭등.
▶ 포스코, 현대제철 등 관련 업체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
▶ 주간 뉴스레터의 원자재 부문 참조.
□ ‘6대 로펌’ 중 기업금융 관련 딜에 특화된 것으로 유명한 율촌에서―김앤장은 올라운더이므로 논외―ESG 전담팀 개설.
▶ 바이든 임기 초기인 향후 1~2년간은 ESG 테마 강세 유지될 것으로 추정.
2021.01.19.
□ 4차 산업과 ESG 역량 총동원하는 국내 기업들 … AI(삼성)·자율주행차(현대)·전장부품(LG)·수소(SK, 포스코)·태양광(한화)·광케이블(코오롱, LS)·환경(한국전력)
□ 한전 자회사 남부발전, 5천억 원 규모 그린본드green bond 발행 계획 발표.
□ 주요 산유국인 아랍에미리트(UAE)도 수소에너지 투자 … 아부다비의 국영회사 세 곳―지주사 ADQ, 석유기업 ADNOC, 국부펀드 무바달라―‘아부다비 수소동맹’ 양해각서(MOU) 체결.
□ 스가 일본 총리, “2050년까지 탈석탄 사회 실현, 2035년까지 친환경차 100%.”
□ 차량용 반도체 공급량 전 세계적으로 품귀 현상 … 아우디·포드·크라이슬러·도요타·혼다·닛산 일제히 공장 가동 일시 중단.
▶ 전기차 배터리는 LG(22.6%)·삼성(5.8%)·SK(5.5%) 세 회사의 점유율이 전 세계 시장의 33.9% 차지. 업계 점유율 1위는 중국의 CATL(24.2%).
▶ 2021.1.18. 클리핑에서 언급했듯 현재 신재생에너지 섹터는 전 세계 어느 기업도 국가 원조 없이는 진행 불가능한 사업.
▶ SK·포스코·한전의 관련 사업 영역과 뉴딜 펀드(그린 뉴딜 부문)의 교집합은? \
그린본드: 조성한 기금을 친환경 관련 섹터에만 투자할 수 있는 채권.
□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 내정자(전 연준 의장), “인위적 약달러 반대 … 시장에 맡긴다.”
▶ “미국은 경쟁 우위를 얻기 위해 달러 약세를 추진하지 않을 것이며, 다른 나라가 그렇게 하는 것에도 반대해야 한다.”
▶ 재닌 옐런의 연준 의장 재임 시기(2014년 2월~2018년 2월) 동안 중국은 미국의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됐었고, 한국은 ‘환율 관찰대상국’에 오르며 경고받았었음.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통’인 거지―전설적인 외교관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 다음가는 워싱턴 정가의 중국 전문가로 알려져 있음―‘친’중국 인사인 게 아님.
□ 문재인 부동산 정책 실패 시인 … “투기 억제 기조는 유지하면서 공급을 늘리겠다”, “시장이 예상하는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공급으로 국민 불안을 해소하겠다.”
▶ ‘4기 신도시’ 조성 수준의 대규모 공급? 임기 1년 남음.
▶ 무엇보다, 문제인과 주사파는 시장 읽을 능력이 없음. 아직도 “투기” 운운하는 것만 봐도 극명히 드러남. 따라서 이번에도 시장을 못 따라갈 것.
▶ 즉, 부동산 상승 여력이 지금도 남아있다는 친절한 설명. 하지만 웬만한 매물들은 다 올라서 ‘정말 똘똘한’ 한 채를 잘 골라야 할 것.
□ 중국 2020년 GDP 2.3%↑(YoY) 설비투자 2.8%↑(YoY) … 미 브루킹스 연구소, “2028년 미국 GDP를 추월할 것.”
▶ 중국 인구 14.4억 명, 미국 인구 3.3억 명.
□ 6월 1일부터 부동산 세제 강화 … 양도세는 현행 1020%p에서 2030%p로 인상, 종합부동산세는 1020%p에서 2030%p로 인상.
▶ 세금이 모자란다는 말. ‘이익공유제’의 일환. 다주택자나 부동산 투자자는 어차피 반문이라 표에도 영향 없음.
□ 7세 미만 자녀 둔 근로자 월 급여 원천징수액 1만~9만 원 증가.
▶ 세금이 모자란다는 말. 2030은 어차피 반문이라 표에도 영향 없음.
□ 은행 대출 어려운 저소득·저신용자 타겟 금융상품 신규 대출액 4조 9293억 원으로 전년(3조 7643억 원) 대비 31% 증가.
▶ 2021.1.18. 뉴스클리핑 참조.
□ 몸집 줄이는 시중은행 … 3040 실무자들 핀테크 이직률 상승.
▶ 이미 예견된 수순. “문과인 내가 ICT 전문가?…로 변신하라고?" 포스팅(2019. 11. 21.) 참조.
□ 과기부, 콘텐츠 사업자에 통신서비스 품질유지 의무 부과하는 ‘넷플릭스법’ 적용 대상 6개 업체 결정: 구글·페이스북·넷플릭스·네이버·카카오·콘텐츠웨이브.
□ NC소프트 참전으로 K-Pop 콘텐츠 플랫폼 3파전 … 네이버 ‘V라이브’·빅히트 ‘위버스’·NC소프트 ‘유니버스’
▶ 넷플릭스법 적용 대상은 3개월 일 평균 유저 100만 명 이상 + 해당 플랫폼을 통한 국내 발생 트래픽이 국내 총 트래픽의 1% 이상. 네이버가 유일하게 넷플릭스법에 걸림.
▶ 그만큼 대장주로 인정받는다는 의미니 호재? 아니면 빅히트와 NC소프트의 반사이익 기회?
□ 공정위 ICT 전담팀 강화 … 주요 타겟은 구글·네이버·배민 등 플랫폼 기업.
▶ 세금이 모자란다는 말. 네이버는 여기에도 껴있음.
□ 식약처,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에 조건부 품목허가 권고 … 임상 3상 수행 전제.
▶ 또트리온.
□ 식약처, 유한양행의 비소세포 폐암 치료제 ‘렉라자정’에 조건부 시판 허가 … HK이노엔의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정’ 이후 3년 만의 국산 신약.
▶ 안명주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렉라자는 세계적 권위를 지닌 란셋 온콜로지 저널에 게재되는 등 유효성 및 안전성을 인정받은 치료제.”
▶ 비소세포 폐암치료제 시장은 2019년 192억 달러에서 2029년 329억 달러로 성장―엑셀 돌려보니 CAGR 5.53%―추산.
▶ 유한양행은 이미 4조 원에 달하는 신약 기술수출 5건을 진행한 바 있고, 이번에 새로 개발한 렉라자정으로 연매출 1조 원 이상 계획.
▶ 갓한양행.
□ 골드만삭스, “앞으로 10년간 원자재 슈퍼사이클 도래할 것” … 광산·철강 우량주 주목.
□ 국내 증시자금도 언택트·온택트에서 컨택트·자산주로 옮겨가는 양상.
▶ 원래 경기회복 시기에는 시클리컬(i.e. 경기민감주)부터 돔.
□ (이번에 테슬라로 대박 낸) 아크ARK 인베스트먼트, “우주 산업 ETF 만든다.”
□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카이스트와 소형 위성 분야 연구 협력 발표.
▶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항공기 조립 및 정밀가공), 쎄트렉아이(위성시스템 및 카메라 공급), 한화에어로스페이스·LIG넥스원·AP위성(항공 및 방산주) 일제 상승.
▶ KAI가 아니라 ARK 때문에 오른 것. 전 세계 우주·항공 관련주들 다 상승함.
□ 코스피 숨 고르기에 미국 증시로 옮겨가는 서학개미들 … 지난주 하루 평균 12억 달러(1조 3,224억 원) 매수.
▶ 개별 주 대신 ETF …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중 5개가 ETF. 존리 대표 덕분?
2021.01.20.
□ 피넬로피 골드버그 예일대 교수 (전 세계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 “올여름 말부터 코로나를 어느 정도 통제 가능할 것 … 그간 억제된 수요를 고려하면 경기 회복 속도 매우 빠를 가능성 높아 … 급격한 경기 회복 전망이 코로나 사태로 증가한 실업률이 이전 수치로 돌아간다는 의미는 아니다.”
▶ 백신은 의학자의 영역이지, 경제학자의 영역이 아님. 트럼프 전 대통령도 작년 3월 “올해 부활절(4월)까지 코로나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며 큰소리치다가 해결 못 하고 재선 실패함.
▶ 미국에서 일하는 지인들한테 물어본 결과 일자리 양극화가 심하다고 함. 금융과 전략컨설팅업계는 올해도 예년 규모의 신입 채용을 했지만, 본인들이 프로젝트 진행하며 본 현장은 상황이 많이 안 좋음. 구조조정 인수합병distressed M&A 업계는 현재 대호황. 지인들 과로사할 지경.
□ 한국개발연구원KDI, “바이든은 공정무역 공정무역을 세워 전임 정부와 마찬가지로 중국 압박을 지속할 것.”
▶ 재차 강조하듯, 바이든은 중국‘통’이지 ‘친’중국이 아님. 옐런 재무부 장관 후보자의 “시장에 맡기겠다"의 맥락에서 해석해야 함. “미국 혼자 공정한 경쟁하지는 않겠다"는 말. 2021.1.19. 뉴스클리핑 참조.
□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 재무제표에 ESG 지표 표준화 추진.
▶ CPA나 CFA 고려 중이라면 시험 범위 늘어나기 전에 빨리 따두는 게 좋을 듯.
□ 금융위, ‘빚투’ 차단 위해 개인 신용대출 8,000만 원 이상부터 원금 분할 상환 적용 검토 중 … 청년·신혼부부·생애최초구입자에게는 ‘핀셋 지원책’으로 40년 장기 담보 대출 하반기 시범 도입 예정.
□ 금융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상 대출 만기 연장과 이자 상환 유예 조치 연장 결정 … 만기 연장 대출금액은 약 126조 원.
□ 네이버, 신한금융지주가 75% 지분 소유한 제주은행 인수 검토 … 신한금융도 작년부터 국내 금융회사 등 전략적 투자자들 상대로 제주은행 매각 의사 타진 중.
□ 네이버파이낸셜(2020년 12월 서비스 시작)과 카카오페이(연내 서비스 제공 계획)도 중금리 신용대출 시장 참가.
▶ 네이버가 은행업 면허 취득 놓고 상당히 공들이는 중. 은산분리법이 걸림돌. 2021.1.18. 뉴스클리핑 참조.
□ 올해 하반기부터 법정 최고 금리 연 24%에서 20%로 하락 … 햇살론 대출 금리 연 17.9%로 인하, 중금리 대출 상품 규모 늘리는 금융회사에 대출 혜택.
▶ 2021.1.18. 뉴스클리핑 참조.
□ 기재위, 공공기관 여유자금 자율 투자 금지 가이드라인 작성 예정 … 마사회와 한전 등 일부 공공기관이 사내복지기금으로 옵티머스 펀드에 투자한 것으로 밝혀져.
□ 금융감독원, ‘연리 24% 초과’ P2P 6개 회사 영업정지 처분 … 플랫폼 수수료를 이자로 볼지가 쟁점.
▶ 정책적으로 중금리 대출 상품 규모 확대 드라이브를 거는 상황에서 P2P 업체들을 영업정지 시키는 이유?
▶ 이유 1. 자발적이지 못해서.
▶ 이유 2. 중금리 시장의 파이 자체가 너무 작음. 그런데 기존 시중은행과 카카오뱅크·케이뱅크에 네이버까지 챙겨줘야 함. 자잘한 애들까지 못 나눠줌.
□ ‘패닉 바잉’으로 인한 주택 거래 다시 폭증 … 2020년 7월 이후 5개월 만에 월 주택 거래 14만 건 돌파.
▶ 대통령이 신년 연설문에서 아직 부동산 상승 여력 남았다고 친절히 설명까지 해주는데 당연히 구매해야. 2021.1.19. 뉴스클리핑 참조.
□ 현대제철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공모액 2,500억 원 규모로 발행 예정인 그린본드에 가수요 2.7조 원 몰려 … 5,000억 원으로 증액해 발행하는 안 검토.
▶ 2021.1.19. 뉴스클리핑 참조.
□ ‘해외 인수합병·투자 공동지원협의체’ 구성한 산은·수은·농협, SK하이닉스에게 3.3조 원 대출 결정.
▶ 제 책 199쪽 참조.
“가령 외환위기나 금융위기 수준의 돌발 상황에서 대다수 기업은 경영난을 겪는다. 하지만 대기업은 이때 되려 대대적인 설비투자로 후발주자와의 격차를 벌리거나 시장 진입장벽을 높여 잠재적 신규 경쟁자의 시장 진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도 있고, 아예 대규모 인수합병을 통해 퀀텀리프Quantum Leap를 노릴 수도 있다.”
□ 넷플릭스, 2020년 한국 매출액 5,173억 원 추정.
□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에 콘텐츠 공급하는 종목들 부각.
▶ 드라마(에이스토리·NEW·스튜디오드래곤), 웹툰(키다리스튜디오, 디앤씨미디어, 대원미디어) 등.
▶ 특히 키다리스튜디오는 레진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합병 한 시너지가 이제 나오는 듯. 레진은 국내 웹툰 시장을 독과점한 네이버와 다음이 대부분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던 시절 최초로 유료 웹툰 플랫폼 시장을 개척하고 성공한 회사. 즉, 그만큼 콘텐츠 경쟁력이 강하다는 의미.
▶ OTT 시장 연간성장률은? 넷플릭스 관련 국내 수혜주는?
▶ 트위치나 아프리카 등 인터넷방송 플랫폼 시장에 끼치는 영향 또는 상관관계는?
□ 주식 열풍으로 경제·경영 도서 판매량 YoY 74.7% 증가, 재테크·금융 도서 판매량은 YoY 156.6% 증가.
▶ 주식 입문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 중. 기술주 거품 시기의 한국 증시를 다룬 내용을 찾아보면 좋을 듯.
□ 메리츠증권, “유동성 대비 주가PMR로 보면 아직 고점 아니다.”
▶ 10개월 전에는 “주가 1100 간다”, “제2의 IMF다” 라고들 했었음. 블로그에서 2020년 3월~4월 작성된 포스팅들 참조.
□ 주택공급 확대 수혜 기대감으로 건설주에 이어 시멘트주도 폭등.
▶ 관련 섹터가 건설과 시멘트밖에 없을까? 새집을 장만하면 그냥 시멘트 바닥에 신문지 깔고 잠만 자고 나오나? 내장 인테리어는?
▶ 특히 코로나로 인해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 가전기기는?
2021.01.21.
□ 발틱운임지수BDI 한 달간 27% 상승 … LNG선 일일 용선료 약 2억 원 육박.
▶ 제조업·경기소비재 등 전통적인 시클리컬과 해운·상사 섹터 주목.
▶ 단, 수출입기업들의 운임 비용 증가 고려 필요. 철강·화학업계 직격탄.
▶ 발틱운임지수BDI: +80.9% YoY
▶ 중국컨테이너운임지수CCFI: +107.7% YoY
▶ 하우로빈슨컨테이너용선지수HRCI: +59.5% YoY \
각 지수 출처: 한국관세물류협회. 운임지수는 해상 운송 비용 증감을 나타내고, 용선지수는 배 임대 비용 증감을 나타냄.
□ 옐런 재무장관, “법인세율 인상은 코로나로 발생한 경기 침체 극복 후 … 중국은 끔찍한 인권 침해 국가다. 중국은 불공정하고 불법적인 관행을 동원해 미국 기업들을 약화하고 있다.”
▶ 연준 재직 시에도 비둘기파로 분류되던 옐런이 “크게 가자act big"는 말로 기존 스탠스 유지할 것을 확실히 함. 이전보다 확대된 재정 부양책과 낮은 법인세율 유지 공언으로 증시 상승세는 계속 유지될 것. 미국이 대중 강경 노선을 수차례 밝히고 있으므로 중국 관련 기업 투자는 조심해야.
▶ 그러나 증시는 호재도 악재도 전부 ‘선반영’하므로 남은 모멘텀이 뭐가 더 남았는지 살펴봐야. 여태까지 유동성과 긍정적인 전망이 증시를 견인했다면 이제는 실물경기가 실제로 뒷받침해줘야 함. 작년 1월 블로그에서 언급한 “옥석 가리기"와 “파종의 시기"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것.
□ 문재인 대통령,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수탁생산 업체인 SK바이오사이언스 경북 안동 공장 방문. 2020년 10월 판교 연구소 이후 두 번째 방문.
▶ SK는 노바백스 기술이전과 자체 백신 개발 중. 임상시험 완료될 경우 노바백스 생산 예정량은 7,600만 명 분량.
▶ 정세균 국무총리는 여기에도 숟가락 얹는 중인데… 그럼 셀트리온은?
□ 민주당, ‘코로나 이익공유제’ 추진 우한 5,000억 원 규모 사회연대기금 조성 방안 검토 … 민주당 홍익표, “기금 조성 문제에 금융권이 함께해주면 좋겠다.”
▶ “자발적으로” 돈 내놓으란 얘기. 2021.1.19., 2021.1.20. 뉴스클리핑 참조.
□ 민주당 김진표(경기 수원무 5선·1947년 경기도 수원·서울법대 67학번·행시 13기·재경부 장관(경제부총리)·교육부 장관(사회부총리)·민통당 원내대표·한일의원연맹 회장), “연기금·공제회, 부동산 투자금 회수해 ‘한국판 뉴딜’ 투자하는 자산운용지침 가이드 만들어라.”
▶ 연기금, “장기 상승 추세인 부동산을 당장 손실 보고 매각할 필요가 없다.”
□ 국내 웹툰 업체 1위 네이버, 세계 웹소설 1위 유통업체 ‘왓패드’ 6,532억 원에 인수 … 왓패드와 네이버 웹툰 월간 순 사용자는 총 1억 6,000만 명.
▶ 네이버는 작년 SM엔터테인먼트에 1,000억 원 투자 및 CJ그룹과 6,000억 원 규모 지분 교환을 한 바 있음. 전 세계 웹소설·웹툰 최대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중.
□ 2020년 ‘매출 1조 클럽’ 최다 섹터, IT(18개)·화학(12개)·제약바이오(10개) 순.
▶ 꿈과 희망만 가득하던 섹터에 실체가 생기는 중.
□ 정원오 서울시 성동구청장, “AI 접목한 CCTV로 범죄 차단 기술 도입하겠다” … 비상장기업 엔쓰리엔, “AI 이용한 CCTV 영상 분석 기술로 SOC 시장 진출하겠다.”
▶ 엔쓰리엔은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포스코 등에 납품 중. 하반기 IPO 예정.
□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 ‘며느락’ 누적 조회수 1,000만 뷰 돌파 … 넷플릭스 유료 구독자는 1억 돌파 3년 만에 2억으로 증가.
□ 코로나 여파로 ‘집밥족’ 급증에 인덕션·하이라이트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전기레인지’ 매출 급등.
▶ OTT뿐만 아니라 가전제품도 주목할 필요 있음. 2021.1.20. 뉴스클리핑 참조.
□ 충청북도, 2018년 수출 232억 달러 이후 2년 만에 249억 달러 수출 달성으로 최고치 경신.
▶ 기계·전기전자·화학·철강 제품 수출액이 작년 대비 23.5% 증가해 수출 견인. 반도체 중심의 수출 구조에서 사업 구조 다양화. 태양광·2차전지 소재·SSD·편광필름(OLED 디스플레이 모듈 소재)이 전체 수출의 22% 차지.
▶ 충북 소재 중소·중견 기업(공장) 중 상장사 있다면 스몰캡 투자 검토?
2021.01.22.
□ 미국, 약 2,100조 원 규모의 경기 부양책으로 바이드노믹스Bidenomics―모빌리티·탄소중립·경제정상화―본격 시동 … 중국도 저탄소·친환경 정책 강화.
▶ 바이든 대선 공약은 인프라 섹터에 1,430조 원,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섹터에 2,200조 원 지출. 2,100조 원의 경기 부양책American Rescue Plan과는 별개.
▶ 전기차, 신재생에너지(태양광·수소 등), 해운, 경기소비재, 소매 섹터 주목.
□ 아크인베스트 CEO 캐시 우드, “2021년 S&P500 기업 EPS $200 추정 … 기업 실적 2020년 대비 두 배 될 것.”
□ 중국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화장품·의류 등 중국 수출주 관심 증가 … 1Q21 영업이익 YoY 잠정치 대폭 상승한 기업들: 오스템임플란트 +356.1%, 웹젠 349.5%, 아모레퍼시픽 +109.5%, 휴젤 85.8% 등.
▶ ① 10 → 5: -50%. ② 5 → 10: +100%.
□ 수출입은행, “향후 10년간 K-뉴딜 산업에 80조 투자.”
□ SK이노베이션, 중국 베이징자동차 자회사 ‘블루파크스마트에너지’ 지분 13.3% 취득.
▶ SK(지주사)는 약 2조 원 투자해 탄소중립 테마 미 증시 대장주 플러그파워 지분 9.9% 취득해놓기도 했었음. 그래서 최근 주가 급등.
▶ SK하이닉스의 3.3조 원 대출, SK바이오사이언스의 코로나 백신 국내 유통사 선정 등―20일 뉴스클리핑·21일 뉴스클리핑 참조―최근 SK의 모든 계열사가 지분 취득 및 투자 확대 내용으로 경제면을 도배 중. 관심 섹터 계열사의 최근 5년 사업보고서 분석할 필요 있음.
□ 차량용 반도체 전 세계적 품귀 현상 … 한국GM, 국내 완성차업체 최초로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자동차 생산량 감산.
▶ 코로나19 여파로 스마트폰과 가전제품 수요 증가. 그 결과 파운드리 업체에 가정용 반도체 제작 주문이 몰리며 마진이 상대적으로 적은 차량용 반도체 제작 지연.
▶ 삼성전자 포함 국내 반도체 업체들은 가정용 반도체 전문. 차량용 반도체 시장은 인피니언(독일; 미 OTC) 12%, NXP(네덜란드; NYSE) 11%, 르네사스(일본; JPX) 8%, TI(미국; 회계용·공학용 계산기 만드는 그 회사) 7%, STM(스위스; NYSE) 7% 상위 5개 회사가 전 세계 점유율의 45% 차지.
▶ 리서치 기업 IHS Markit, 차량용 반도체 시장 2020년 380억 달러에서 2026년 676억 달러―CAGR +7%―성장 추정. 2021.1.19. 뉴스클리핑 참조.
▶ 반도체 핵심 원료인 고순도 불화수소 시장은 일본 업체들 독무대. 2019년 8월에 지소미아 관련으로 ‘노노제팬’ 한다고 생난리 쳐서―조국 무법부 장관 취임은 9월―한국은 화이트리스트 배제당함. 2018년 2월까지 감옥에 있던 이재용 부회장이 불화수소 구하러 직접 일본도 갔었는데―이병철 창업주와 이건희 회장이 전부 와세다대 출신―사흘 전에 다시 감옥행. 이후 고순도 불화수소 국산화 성공 소식은 없음.
▶ 차량용 반도체 현황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나금융투자 리포트(2021.1.20.) 참조.
□ 코로나로 ‘집콕족’ 늘자 실내 환기 시장 규모 확대 … ‘100가구 이상 공동주택’에서 ‘30가구 이상 공동주택’으로 강화된 환기시설 의무사용 기준(2020년 4월)도 영향.
▶ 넷플릭스·네이버·카카오 등 ‘있어 보이는’ IT 분야뿐만 아니라 실내 활동 전반 및 인테리어 관련 종목들도 주목해야 한다고 했었음. 2021.1.20. 뉴스클리핑 참조.
▶ LG하우시스, 귀뚜라미, 경동나비엔, 하츠 등.
□ 20만 원 넘는 설 선물세트 3배 이상 판매 … 성의 표시는 돈으로 해라?
▶ 업계는 (노령일수록 특히 코로나19에 취약하니) 방문이 어려운 탓으로 분석.
□ 수소차―국내 유일 수소차 넥쏘―보조금 2,250만 원, 6천만 원 미만 전기차는 보조금 800~1,300만 원 지원 … 테슬라 등 고가 전기차는 보조금 0원.
▶ 수소차 사면 보조금 받아서 반값인 3천만 원대 중반에 구매 가능. 그런데 수소충전소는 전국에 45개뿐. 내년 수소충전소 54기 더 짓겠다고 하는데 2020년 초에도 연말까지 100개 짓겠다고 했다가 비용 때문에 반도 못 채움.
□ 연기금, 자산배분 운용 원칙 따라 2020.12.23.부터 약 6.5조 원에 달하는 규모로 연속 순매도 … “세계 3위 초대형 연기금의 위험 분산은 당연” vs “금융 자산 비중 큰 선진국형 금융시장으로 변하는 시기에 찬물 끼얹는 시대착오적 대응”
▶ 작년 폭락 최저점(2020.3.19.) 6일 전인 2020.3.13.에 “코스피 1100 갈 수도 있다"는 보고서 내놓은 SK증권(한대훈 연구원)의 최석원 리서치센터장, “국내 주식시장의 매력이 커진 상황에서는 유연하게 비중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
▶ 한대훈 연구원 검색해보니 “폴 크루그먼 노벨경제학 수상자는 비트코인이 통화보다는 상품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지만, 비트코인은 합법적인 거래수단으로 인정받고 있다”(2017년 6월 보고서)라고도 했었던 사람. 금과 은도 “합법적인 거래수단"이지만, 금과 은은 통화가 아니고 상품임.
▶ 자산배분 안 했다가 손실 나면 누구 책임? 2021.1.20. 뉴스클리핑 참조.
▶ 참고: ‘빅터뉴스’라는 인터넷 언론사에서 2020년 6월에 나온 증권사 리포트를 놓고 22개 증권사의 순위를 매김. 2020.12.28. 종가 기준. 실제 주가에 가장 근접한 리포트에 1위를 주고 증권사별로 ‘1위 리포트’를 몇 개 냈는지로 순위를 매김.
▶ 괄호 안은 각 증권사가 발간한 총 리포트 개수. 유안타증권(70개)·하나금융투자(63개)·삼성증권(42개)·신한금융투자(39개)·SK증권(31개): ‘1위 리포트’ 0개.
□ 연기금, ‘배터리 분사’ 반대표 던진 LG화학과 ‘아시아나 인수’ 반대표 던진 대한항공 모두 주가 급등 … “개별 종목 매매는 위탁운용사가 하므로 관여 불가.”
▶ 그런데 의결권은 필요할 때마다 회수함.
□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전면 구조조정 소식에 주가 급등 … 구글·페이스북·빈그룹이 매수자로 거론.
▶ 스마트폰 기술은 IoT 핵심이고 LG전자가 전장 산업 비중을 늘리는 것으로 보아 전면 철수 대신 분할 매각 가능성 큼.
□ 한국대부금융협회, “불법사채업자들이 받은 연평균이자율은 2019년 145%에서 2020년 401%로 3배 증가” … 코로나로 직격탄 맞은 서민층, 제도권 금융 대출 어려워 불법 사금융 수요량 늘어난 탓.
▶ 은행들 신용대출 규제 후 “예대 마진 낮추고 영업이익 토해 내라"라고 윽박지르는 서민 정당의 이낙연 대표와 정세균 국무총리가 해결해야. 이번 주 문재인 지지율 전주 대비 5.7%p 오른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