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째주


2021.02.01.

□ 이번 주 세계 주요 실물 경기 지수 줄줄이 발표 … 유로존 GDP 증가율(2일), 중국 제조업관리지수PMI·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4일), 미국 실업률(5일).
▶ 코스피가 오늘 3,000선을 회복하기는 했지만 블로그에 올린 것처럼 코스피 종목 최고 P/E는 2,000에 코스닥 종목은 P/E 40,483까지 나오는 등 초과열 국면이라 언제든 조정 가능한 상태. 변동성 매우 심해질 듯. 일정 비중 안전자산 보유 필수.

□ 중국 샤오미, 미 정부 블랙리스트 지정 취소 소송 제기 …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 “우리는 유리한 입장에서 미·중 관계에 접근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는 미국과 중국이 어떻게 협력할지에 대해 동맹국 및 파트너들과 조율하고 소통하는 것을 의미한다.”
▶ 동양의 패자랍시고 미국 밥그릇―한·일 등―건들지 말고 알아서 기라는 말.

□ 미 게임스톱, 2년 연속 영업이익 순손실에도 주가는 16일 만에 1,729% 상승 … 회원 수 600만 명 웹사이트 ‘월스트리트베츠’ 중심으로 뭉친 개미들 공격에도 새로운 헤지펀드들 참전하며 공매도 감소 물량은 500만 달러뿐.
▶ 골드스타인 위기진단지표와 금융스트레스 지수로 평가 시 헤지펀드의 숏커버링으로 국내 지수가 하락할 가능성은 낮음.

□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 공매도 금지 기간 1년 연장 주장 … “1년 내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공매도가 많은 셀트리온과 에이치엘비를 중심으로 단체 주주 행동 나설 것.”
▶ 한투연은 셀트리온 언제까지 들고 있을 예정? 유동성 공급해 줄 개미들 들어온 후에도 쭉?

□ 인도 정부, 돈세탁 우려로 비트코인 등 민영 가상화폐 유통 금지 추진.
▶ 중앙 정부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조세권과 통화발행권. 이미 기축통화의 지위를 누리고 있는 주요 경제국들은 비트코인 등 암호통화를 디지털 골드 격으로 대할 수 있지만, 통화 가치 자체가 낮은 개발도상국은 어려움.

□ 2009년까지 태양광 시장 세계 3위였던 파나소닉, 최근 수년간 이어진 적자로 사업 철수 결정 … 2012년 대비 1/3로 하락한 태양광 패널 가격과 일본 정부가 가정용 태양광 패널을 구매해주는 제도가 2019년 11월 이후 순차적으로 종료된 까닭.

□ 인텔의 최초 30대 CTO 출신 팻 겔싱어, 8년간 매출 규모 3배가량 늘린 VM Ware를 떠나 CEO로 복귀 … “혁신의 시기에 CEO로 ‘집’에 돌아온 것은 대단한 영광. 2023년까지 반도체 제품 대부분을 자체 생산하겠다” 선언.
▶ 외부 파운드리 업체 활용 늘리는 방안 검토할 것으로 예상. 수혜주 삼성전자.

□ 금융당국 신용대출 규제 움직임에 1월에만 마이너스 통장 43,000개 급증.
▶ 은행 관계자, “신용대출 억제 기조가 일반 은행에서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일반 신용대출에서 마이너스 통장으로 확산하고 있다. 부동산시장을 잡아야 하는 강박감이 금융시장을 왜곡하고 선의의 피해자를 양산할 우려가 있다.”

□ 금감원, 당기순이익 YoY 6.1% 증가한 보험사들에게도 “지난 3년 평균 배당성향을 넘지 말라” 권고 … “과도한 배당은 위기 대응 능력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 보험사들의 배당을 직접적으로 통제하지는 않고 있다.”

□ 대규모 인수합병 이어가는 네이버, 5년 2개월 만에 대규모 채권 발행 … 7,000억 원 규모 회사채 발행 준비 중. 주관사 KB증권, NH투자증권.
▶ 금리 보고 포트 다각화 차원에서 편입해도 괜찮을 듯.
□ 전년 1-3분기 국내 배터리전기차 수출액 39억 달러(YoY +65.9%)로 하이브리드카 수출액 25억 달러 최초로 넘어서 … 수출액 기준으로는 독일·미국·벨기에에 이은 세계 4위, 친환경차 전체로는 세계 5위.
▶ 친환경차 전체 수출액은 71억 달러. 이 중에서 가장 큰 비중도 배터리전기차(54.7%).

□ 110조 현금 보유한 삼성, 차량용 반도체 대규모 인수합병 추진 중 … 미국 TI(시총 173.7조 원), 네덜란드 NXP(51.2조 원), 일본 르네사스(22.3조 원)가 잠재 매물.
▶ 인수합병은 대부분 호재로 작용. 항상 그런 것은 아니므로 유사 사례 조사 필요.

□ 현대차, 삼성디스플레이(cf. 모회사 삼성전자)와 10년 만의 협력 … 전기차 디스플레이에 가장 적합한 방식은 OLED.
▶ 저평가 OLED의 부활? 삼성디스플레이 공급업체: 원익IPS, SFA반도체, 덕네오룩스, AP시스템, 예스티 등.
▶ 차에서 즐기는 엔터 사업도 주목해야. 모빌리티 + 실내 + 엔터 = ?

□ 국내 자동차용 카메라 모듈 시장 점유율 80% 엠씨넥스, 2019년 베트남 3공장 준공에 이어 4공장도 증축 예정 … 삼성전자 1차 벤더이자 현대차 ‘제네시스’ 브랜드 전장 카메라 100% 공급.
▶ 자동차 전장 부품 주요 고객사는 현대차·기아차·볼보(미국)·지리차(중국).
▶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이 전체 매출의 88% 차지. 즉, 자동차 전장 향 매출 비중은 최대치로 잡아도 12%. 국내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는데 매출 비중이 12%밖에 안 된다는 말은 최근 자동차 반도체 공급 부족의 원인―스마트폰 반도체 대비 낮은 마진 때문에 밀린 생산 우선순위―과 비슷한 이유 존재할 수 있음. 정확한 매출액과 마진은 공시를 뜯어봐야 확인 가능. 기업을 분석할 때는 숫자를 봐야.


2021.02.02.

□ 미 정부, 5억 달러(약 5,600억 원) 5G 발전기금 설립 … 주요 기밀정보 공유하는 ‘파이브 아이즈’ 소속 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와 일본 참여.
▶ 현재 통신기지국 시장 점유율 1위는 화웨이. 미국의 중국 견제는 일본의 이해관계와도 일치. “일본의 무선통신기술"을 이유로 삼지만, 후지쯔의 통신기지국 시장 점유율은 0.6%고 삼성은 8.9%. 전 세계적으로 유동성이 폭발하면서 미국 정권까지 바뀐 시기에 문주정부가 정권 잡고 있으니 답답할 따름.

□ WSJ, 미 석유 기업 양대산맥 엑슨모빌·셰브론 합병 논의설 보도 … 코로나로 유가 하락하자 작년 중단된 논의 재점화. 친환경 기조 강화하는 바이든 정부의 입장이 변수.

□ 홍남기 경제부총리, “전기차 보급 확대에 맞춰 올해 전기차 급속충전기 3000기 확충하겠다” … 환경부, “올해 전기·수소차 누적 30만 대 시대를 열겠다. 전기차충전기 3만 기, 수소충전기 100기 이상 신설할 것.”

□ 홍남기, 제4차 ‘BIG3 추진회의’에서 “시스템 반도체 R&D에 2,400억 원 투자.”
▶ 배석 민간 자문단: 이석우 펜타시큐리티시스템 대표이사, 최창식 DB하이텍 부회장, 묵현상 국가신약개발재단 단장, 이영민 한국벤처투자 사장.

□ ‘그린 뉴딜’ 정책 확장되며 국내 64개 대기업 계열사 3개월 새 44곳 증가 … SK가 22개 회사 신규 편입해 최다 기록.

□ 수출액 두 달 연속 YoY 두자릿수 증가 … 15대 주력 수출 품목 중 12개 품목 수출 증가세.
▶ 12개 품목: 반도체・자동차・석유화학・철강・선박・전장부품・무선통신기기・디스플레이・가전・컴퓨터・바이오・2차전지.

□ 저금리와 증시 활황에 1월 한 달에만 은행 예금 16조 원 감소 … 최근 강화된 대출 규제로 작년 연말보다는 증가 폭 적어.
▶ 5대 은행 기준: 예·적금 6.2조 원 감소. 가계 대출 4.2조 원 증가(신용대출 1.6조 원 증가 & 주택담보대출 2.6조 원 증가).

□ 국내로 번진 공매도 전쟁과 정부의 미래차 육성 계획 발표에 외인·기관 순매수 전환 … 자동차·배터리·제약 및 시클리컬 섹터인 철강·화학·금융 줄줄이 반등.

□ 현대차그룹, 산은과 745억 원 규모 ‘제로원 2호 펀드’ 설립 … 미래 모빌리티·친환경차·AI·커넥티드카 등 모빌리티 스타트업 집중 육성.

□ 넥슨 김정주 회장, 전 직원 연봉 일괄적으로 800만 원 인상 결정 … “연봉 인상이 최고의 격려.”
▶ 넥슨(도쿄증권거래소 상장) 주가는 연초 대비 두 배가량 상승한 3,290엔.

□ 설 앞둔 ‘택배 상자 대란’에 국무총리실·산자부·공정위·중기부와 제지·골판지 업계 관계자들 4일 회의 예정 … “골판지 원지 기업의 계열사 위주 공급이 문제.”
▶ 수직 계열화하면 안 된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게 됨.

□ 계속 이어지는 대형주 주도 장세, 시총 상위 10개 기업의 전체 시총 비중 15년 만에 40% 초과 … 삼성증권, 기존 주도 테마인 차·화·전(자동차·화학·전기) 추천.
▶ 증시 변동성 확대로 개미들의 대형주 집중 투자가 원인 중 하나로 꼽혀.


2021.02.03.

□ 중국, 미국의 연이은 대중 제재 경고로 대미 희토류 수출 보복 암시 … 미 국방부, 희토류의 미국 내 자체 생산 및 가공 시설 추가 투자.
▶ 텍사스 내 희토류 처리 시설 완공 시 세계 희토류 수요의 25% 생산 가능.

□ 미 엑슨모빌, ESG에 신경 쓰라는 투자자들 압박에 2025년까지 탄소배출량 저감 기술 개발비 30억 달러 투입 결정 … 블룸버그, “30억 달러는 엑슨모빌 CAPEX의 3~4% 수준으로 유의미하지 않아.”

□ 재원 조달용 장기 국채 발행 폭탄 전망에 장단기 스프레드(i.e. 10-3 SP) 0.809%p로 확대돼 2011.03.24. 0.810%p 이후 최대치.
▶ 한은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연 0.5%로 내렸고 11조 원 규모의 국채 매입도 했지만 장기 국채 금리가 급등하며 시장금리는 되려 상승 중. 2021.1.25. 뉴스클리핑 참조.

□ ESG에 올라탄 차·화·전 … 내연기관 제조사에서 전기차·수소차 전장 제조사로 전환하는 부품사들.
▶ 작년부터 시행된 산자부·한국자동차연구원 ‘자동차부품기업 혁신 지원사업’ 올해 3월부터 2차 지원 대상 모집. 시제품 제작 비용 및 기보·신보를 통한 설비투자 자금도 대출.

□ 카카오뱅크, 출범 3년 6개월 만에 총자산 26.5조 원 순이익 1,100억 원 돌파 … 올해 전략은 ‘직장인 대출 축소 및 중금리·중저신용자 대출 확대.’
▶ 2021.1.18., 2021.1.20. 뉴스클리핑 참조.

□ 경기침체에도 급격히 늘어난 가처분 소득 … 소비 회복 못 따라가는 공급 품귀 현상.
▶ 경기 회복 시 테마와 시클리컬부터 상승하고, 섹터 안에서는 대장주부터 상승함.

□ LG에너지솔루션 OPM 3%, SK이노베이션과 삼성SDI는 적자 … 전기차보다 전기차 소·부·장 생산업체에 주목.
▶ 에코프로비엠·천보·코스모신소재·엘앤에프 등.
▶ 골드러시 때 광부들한테 청바지 팔아서 떼돈 번 리바이스 사례는 지금도 유효.

□ 현대모비스 작년 국내외 미래차 특허 출원 2,100 건 … 자율주행차·커넥티드카·전동화가 절반 차지.

□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KG동부제철·세아제강·심팩, ‘그린철강위원회’ 출범식에서 ‘2050 탄소 중립 공동선언문’ 서명 … 성윤모 산자부 장관, “산업계의 기술 혁신과 투자를 위해 세제·금융 지원과 인허가 일괄의제·규제 특례 등 혜택을 지원하고 탄소 중립 5대 핵심 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
▶ 5대 핵심 과제 핵심: 전기·수소 활용 확대, 디지털기술 활용한 에너지효율 향상, 탄소중립, 순환경제, 자연·생태의 탄소 흡수기능 강화.

□ 한화테크윈, 인텔과 협업해 국내 최초 얼굴 인식·분석 AI 탑재된 CCTV 출시 … ‘CCTV-저장장치-관제 프로그램’ 영상보안 전 단계에서 AI 탑재한 국내 유일 기업.

□ ‘집콕’ 시대로 뜨는 먹방, 작년 유튜브 광고 상위 10개 중 7개가 음식 광고 … 2017년 5.3조원 2020년 6.1조 원, 서서히 확대되는 국내 건기식 시장.
▶ 관련 종목: CJ제일제당·EDGC·이마트 등.


2021.02.04.

□ UBS 마크 해펠르 CIO, “올해 반도체 예상 실적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 반도체 비중 줄이고 플랫폼 비중 늘려야.”

□ 미국 최대 정유사 엑슨모빌 사상 첫 연간 적자·유럽 최대 정유사 영국 BP 10년 만에 적자 … 전 세계적 친환경 기조로 메이저 정유회사들도 석유·천연가스 매출 비중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에 투자 확대 추진.

□ 맥킨지 한국사무소 안드레 안도니안 대표, “미국은 올해 2분기 한국은 내년 2분기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경제 회복할 것.”

□ 코스피200·코스닥150 총 350종목 5월 3일부터 공매도 재개 … 2~3조 원 규모 대주 물량 확보로 사전교육 및 모의투자 이수한 개인들에게도 공매도 기회 열어.

□ 기술특례상장 심사 강화되며 제약·바이오 기업들 상장 예비심사 잇단 탈락.
▶ 피터 틸 페이팔 창업주가 투자한 퇴행성 뇌질환 제약사 디앤디파마텍과 요즘 장외시장에서 핫한 진단키트 제조사 오상헬스케어 모두 상장 탈락.

□ 증권업계,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주도주 장세 유지될 것.”

□ 현대차, GV80 판매 호조로 1월 미국 제네시스 판매량 2,814대(+101% YoY) … “SUV 중심으로 올해 미국 내 판매량 136만 대 목표.”

□ 아모텍, 삼성전기·삼화콘덴서 이어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생산 시작.
▶ MLCC: 5G·스마트폰·전기차·통신장비 필수 소재.

□ 삼성전자, 미국 클라우드 고성능컴퓨팅 플랫폼 업체 리스케일에 5,000만 달러 투자 … 기존 투자자는 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히타치벤처스 (총 5,000만 달러).
▶ 리스케일은 2020년부터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와 협력 중.

□ SKT·LGU+, 2020년 사상 최고 매출 기록 … 영업이익 YoY 20% 이상 증가.
▶ 주가는 과연 어디까지 반영할지? LGU+는 1월 29일 종가 대비 6.7% 상승한 상태. 2021.1.26. 뉴스클리핑 참조.

□ 코스맥스의 건기식 자회사 코스맥스 바이오, 10년간 개발한 눈 피로 개선용 ‘차즈기 추출물’ 식약처 허가 득.

□ 이마트, 한우 선물세트 작년 설 대비 주문량 10% 증가.

□ 오리온, 사상 최대 영업이익 1년 만에 경신한 3,756억 원 달성하며 3년째 영업이익 +15% YoY 유지 … 중국·러시아·베트남 등 해외 매출도 고른 성장.

□ 전국 상위 20% 평균 주택가격 9억 돌파 5개월 만에 10억 돌파 … 최근 4년간 서울 상위 20% 주택 가격은 8억 상승, 전국 하위 20% 주택 가격은 115만 원 하락.
▶ 주식과 부동산 모두 가는 놈만 가고 대장주가 먼저, 더 많이 가는 경향이 있음. P/E에 대한 설명 참조 (pp.248-256).

□ 부산 내 기업들 S&T모티브·화승알앤에이·금양·파나시아(OTC), 전장 부품과 수소연료 전지 개발 박차.


2021.02.05.

□ 미국 바이든 대통령, “1인당 1,400달러 지급 대상 줄일 수 있다” … 보편 지원에서 선별 지원으로 선회.
▶ 원안 예산 4,650억 달러에서 4,200억 달러로 축소. 유의미한 차이는 없음.

□ 중동 최대 산유국 사우디, 빈살만 왕세자 주도로 2025년부터 수소 버스 2만 대 운행 가능한 양인 녹색수소 650t 생산 목표 … 아부다비도 운용 규모 2,310억 달러 무바달라 국부펀드 통해 아랍에미리트에 수소에너지 생산기지 설립 계획.
▶ 맥킨지와 블룸버그NEF에 따르면 현재 5% 미만인 수소에너지 소비 비중이 2025년 25%까지 확대될 수 있고, 2050년 기준 세계 수소 경제 규모는 2.5조 달러에 누적 창출 일자리는 3,000만 개로 추정.
▶ 몇 차례 언급한 것처럼 현재 친환경 에너지는 국가 보조가 필수적. 에너지 시장이 화석연료 중심에서 청정 연료 중심으로 개편되는 중이므로 지금 어느 국가가 더 돈을 퍼붓느냐로 향후 에너지 헤게모니가 바뀔 수 있음. 현재 패권을 쥐고 있는 산유국들과 석유 회사들은 그간 축적한 부도 넘쳐나고, 기존 생산망·유통망을 활용해 대체 에너지 시장까지 가져가서 에너지 헤게모니를 유지하겠다는 계산.

□ 일본 도요타, 5년 만에 독일 폭스바겐 제치고 세계 자동차 판매 1위 탈환 … 2021년 생산 계획 920만 대(+17% YoY).
▶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자동차 제조사들의 전반적인 공급량 축소가 예측되는 가운데 증산 결정.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활동 위축은 다 회복됐다는 정도로 해석하면 될 듯.

□ 코로나로 인한 포장재·화장지 수요량 증가와 친환경 기조로 목재 펄프값 급등.
▶ 세계 펄프 수요의 1/3을 차지하는 중국 향 수요 급증. 고급 화장지·냅킨·종이컵 등에 사용되는 연재 표백펄프 가격 최근 3개월간 44% 상승.

□ 미국 CNBC, “애플·기아차 ‘애플카’ 생산 협상 마무리 단계 … 2024년부터 생산 예정이지만 최종 출시 시점은 더 늦춰질 수 있어.”
□ 미국 현대·기아 공장 근처에 공장 짓는다는 이유로 상한가 … ‘미 조지아 테마.’
▶ 구영테크·KB오토시스·엔브이에이치코리아·화신·동원금속·화신알앤에이 등.
□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집콕’ 수혜 … 롯데하이마트·더블유게임즈·농심 등.
▶ 2021.1.21. 뉴스클리핑 참조.

□ 산자부, ‘수소법’ 5일부터 시행. 수소전문기업에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

□ 케이뱅크,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 시중은행보다 높은 1.3%로 지난 한 달 동안 7,500억 원 예·적금 유입돼 동 기간 5대 은행 예·적금 16조 원 감소와 대비 … 연 5~10%대 중금리 대출 상품 대폭 강화할 것.

□ 수출입은행, 해외 투자자 대상 1.7조 원 규모 채권 발행 성공 … 조달 자금은 ‘한국판 뉴딜’ 지원에 적극 활용할 계획.

□ 연기금, 28거래일 연속 순매도로 총 10조 원가량 매도 … 역대 최장·최대 규모.

□ 현대차그룹, 산자부·금융위·산은과 ‘미래차·산업디지털분야 산업·금융 뉴딜투자협력 MOU’ 체결 … 미래차 부품사 육성용 2,000억 원 규모 펀드 조성.

□ 대한항공, 4.25조 원 화물 운송 매출(+66.2% YoY)로 어닝 서프라이즈 … 영업이익은 2,383억 원(-16.8% YoY)으로 선방하며 주요 국제 항공사 중 유일한 흑자.
▶ 아시아나 인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계획. 3.3조 원 규모 유증으로 자금 조달.
▶ 제주항공과 인수합병 무산 후 부도 위기에 처했던 이스타항공, 기업 청산 위기 넘기고 기업회생 절차 개시 결정. 5월 20일까지 회생 계획안 제출 필요.

□ 네이버-빅히트 공동 자회사 비엔엑스, 세계 3대 음반 제작사 유니버설뮤직그룹과 조인트벤처 설립 추진 중.
▶ 2021.1.28. 뉴스클리핑 참조.
□ 2·4 부동산 대책―이번 정부 25번째 부동산 대책―발표, 서울 내 미정비 222개 구역 재건축·재개발 규제 해제 … 2025년까지 서울 32.3만 가구 포함 전국 83.6만 가구 공급 예정.
▶ 서울시 뉴타운 해제구역 108개 서울시 재개발추진지역 303개 중 222구역을 ‘공공참여 우선 추진 검토구역’으로 선정.

□ 전국 공급량 83.6만 가구 중 미발표 신규 택지 26.3만 가구 제외한 57.3만 가구 중 60%가량이 공공 주도 개발.
▶ 역세권·준공업지역·저층주거지 개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19.6만 가구.
▶ 용도지역 준주거로 상향 시 용적률 700%까지 상향. 단, 민간 단독사업으로 추진될 경우 용적률의 50%를 기부채납 해야.
▶ 재건축·재개발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 13.6만 가구.
▶ LH·SH 공사 등 공공기관이 재건축·재개발 직접시행. 국교부와 지자체 검토로 예정지구 직접 지정. 조합총회·관리처분인가 절차 생략해 기존 13년 이상 소요 사업 기간을 5년 이내로 단축.

□ 신규 택지 26.3만 가구 중 수도권 공급 물량이 18만 가구로 사실상 4기 신도시 계획 … GTX와 지하철 노선 등 대중교통 편의성 및 서울 접근성을 고려 중. 지방권은 광역시 중심 결정.
▶ 업계 예상 후보지: 경기 화성 매송·비봉, 경기 용인 공세리, 경기 고양 화전, 경기 김포 고촌, 경기 과천 주암, 경기 광명 시흥, 경기 하남 감북 등.
▶ 세종특별시의 경우 용적률 상향·유보지 활용 등으로 1.3만 가구 추가 공급 예정.

□ 공공분양 내 특별공급 비중 줄이고 추첨 물량 확대 … 전용면적 85m2(약 26평) 이하 주택 공공분양 중 일반공급이 차지하는 비중 15%에서 50%로 상향.
▶ 우선공급권은 ‘1가구 1주택’이 원칙. 우선공급 계약일로부터 5년 이내 투기과열지구 주택 공급 또는 정비사업 조합원 분양 신청 불가.
▶ 일반공급 물량은 3년 이상 무주택가구 중 청약저축 총액 많을수록 유리한 구조.
▶ 현재 60 $$m^2$$(약 18평) 이하 공공분양 일반공급에는 소득 및 자산요건 적용. 그러나 신규 공급되는 물량은 9억 원 초과 고가주택에도 소득 요건 배제해 중산층 청약 기회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