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3째주
2021.02.15.
□ 미 의회예산국, 최저시급 현행 7.25달러에서 2025년 15달러까지 인상한다는 민주당 발의 법안에 대해 “빈곤층에서 벗어나는 미국인은 90만 명, 사라지는 일자리는 140만 개”로 분석.
□ 미국 최고最古 은행 BNY멜론, 가상화폐 공식 자산으로 편입 … 비트코인에 부정적 기조 유지해온 모건스탠리도 비트코인 투자 여부 검토 중.
□ 도요타·닛산, 차량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자율주행 기능 패치 가능한 커넥티드카(i.e. 무선 업데이트 차량) 연내 출시.
□ 5개 시중은행 중 4곳에서 전문직·고소득자 대출 금리가 직장인·중저신용자 대출 금리보다 높은 금리 역전 발생 … 연말부터 법정 최고금리도 20%로 인하 예정.
▶ 2021.01.26. 뉴스클리핑 참조.
□ 금융위, 연 소득 7,000만 원 이하 청년 또는 연 소득 합산 8,500만 원 이하 신혼부부 대상 40년 초장기 주택담보대출 올해 안에 출시 … KB부동산 또는 한국부동산원 시세 기준 6억 원 이하 부동산에 한정.
□ 금융위, 자산 100억 원 이상 대형 대부업체 중 금감원 제재 기록 없는 회사에 대해 하반기부터 자금 조달·영업규제 및 제재 완화 등 다각적 혜택 제공 … 법정 최고금리 인하에 따른 서민금융 위축 해결 위한 방안.
▶ 멀쩡한 1금융권 개인 대출은 막고 사채업자들한테 인센티브까지 줘가며 사금융 키우는 문제인 보유국.
□ 작년 자영업 점포 수 9.57% 감소 (1Q20 2,671,953개 → 4Q20 2,416,252개)
□ 국내 최대 이커머스 업체 쿠팡, 나스닥 안 거치고 뉴욕증권거래소 직상장 … 기업가치 추정치는 약 55조 원으로 신세계그룹 유통사 시총(약 8.2조 원)의 7배 수준.
▶ 최대주주는 지분율 37% 소프트뱅크SB. SB 손정의 회장 예상 차익 약 17조 원.
▶ 우버 전 CTO 합류 및 최대주주인 SB의 포트폴리오 내 자율주행 업체들과 시너지 예상.
□ 코로나19 여파로 ‘1산업 1기업’ 체제 가속화 … LG전자 스마트폰 철수·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현대중공업의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 제 책 122쪽 참조.
□ LG에너지솔루션, 전기차 배터리 분쟁 소송 승소 … SK이노베이션, 10년 간 미국 내 리튬이온배터리 생산·수입 전면 금지.
▶ SK이노베이션 배터리 공장 입주 예정인 조지아주는 주지사가 직접 ITC 결정에 대한 바이든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공식 요청.
▶ 포드·폭스바겐도 완성차 생산 차질 우려로 LG와 SK의 합의 종용.
▶ 국내외 압박으로 합의 타결 가능성 있음. 그러나 합의금 액수를 놓고 LG와 SK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려―‘2.5조~3조 원’ vs ‘1조 원 이상은 불가’―쉽지 않을 듯.
□ S-Oil, 정유 부문 적자에도 석유화학과 윤활기유 부문에서 큰 이익 거두며 4Q20 영업이익 분기 흑자 전환.
2021.02.16.
□ 미 백악관의 “비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문제 해결하겠다” 선언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8% 급등으로 반도체 주 일제히 상승.
□ 일본, 코로나19 여파로 11년 만에 경제 역성장 … 도쿄증시는 4Q20 경제성장률이 예상치를 크게 웃돈 데 힘입어 ‘거품경제’ 붕괴 이후 30년 만에 3만 선 회복.
▶ 11년 만에 경제가 역성장했는데, 이 경제성장률이 예상치보다 높다는 이유로 증시는 호황. 생각보다 덜 망해서 호재? 주간 동향 3·4 참조.
□ 작년 건보 재정수지 –3,531억 원 기록해 3년 연속 적자 … 적립금도 3.3조 원 감소한 17.4조 원.
□ 지난달 1.6조 원 가량 증가했던 신용대출, 금리 인상과 대출 제한으로 주춤 … 현재까지는 4,440억 원 감소한 상태.
□ 환경부,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 허용 기준 확정 … 2030년까지 28% 줄여야.
▶ 국내외 19개 자동차 제조사 중 현행 기준을 지키는 회사도 7개밖에 안 됨. 기지도 못하는 애한테 뛰라고 채근하는 꼴.
□ 국내 트래픽 중 구글이 25.9% 차지해 네이버(1.8%)의 14.4배, 카카오(1.4%)의 18.5배 … 네이버·카카오는 매년 1,000억 원 이상 망 사용료 지급해왔으나 구글과 넷플릭스는 한 푼도 안 내.
▶ 넷플릭스도 미국에서는 컴캐스트·버라이즌·AT&T 등 주요 인터넷 제공업자에게 사용료 지급함.
□ 렌탈·생활가전기업 SK매직, 작년 누적 계정 수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인 200만 개 돌파하며 매출 1.2조 원(YoY +12.1%) 달성.
▶ 공유경제 확대.
□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 17일부터 방역 당국이 직접 구입해 의료기관에 공급. 환자들에게는 무상 제공.
□ 농림부, 조류독감 살처분 기준 ‘반경 3km’에서 ‘반경 1km’로 축소 … 미국산 달걀 수입 시작한 2021.1.28. 이후에도 폭등한 달걀값 잡히지 않아.
□ ‘박스 대란’ 지속에 쿠팡 상장 겹호재로 골판지 주 급등.
□ 한국투자증권, “배당할인모형으로 계산한 올해 코스피 적정치는 3440. P/E 16배수 적용 시 3600까지 가능” … 국내 주요 증권사 가운데 최고치.
▶ We’ll see.
□ 한화솔루션 1.4조 유상증자 준비 … LG화학 1.2조 회사채 발행.
□ 국내 20개 주요 증권사, ‘동학개미’ 열풍에 순이익 사상 최초 6조 원(YoY +25.1%) 달성 … 순이익 규모 1위 미래에셋대우, 순이익 증가율 1위 이베스트.
2021.02.17.
□ 미국 뱅크오브아메리카, “세계적인 수요 회복세에 해상 운송 요금·식품·에너지 가격 줄 인상으로 신흥국 인플레이션 위험 … 중앙은행이 매파적이거나 국제수지가 탄탄한 중국 위안화·한국 원화·브라질 헤알화·체코 코루나화 사라."
□ 보복 소비로 전자제품·모바일기기·귀금속 수요 급증하고 미국 내 이례적 한파로 에너지 소모량 늘어 각종 원자재 급등 … 구리(산업 전반)·니켈·코발트(전기차)·백금(수소에너지)·원유 급등.
□ 중국, 전투기·전기차 핵심 원료인 희토류 수출 제한 검토 … 연일 ‘중국 때리기’에 나선 미국 견제 의도.
▶ 미 국방부가 텍사스에 희토류 가공시설 짓고 있어 여차하면 역효과 날 가능성도. 2021.02.03. 뉴스클리핑 참조.
□ 쌀값 지난 1년간 20% 상승 … 쌀 과잉공급 막기 위해 2018년부터 국가 보조금 지급하며 벼 대신 다른 작물 심으라던 정부 정책이 초래한 결과.
▶ 국가 보조금 2018년 예산 1,700억 원, 올해 0원.
□ 소상공인·중소기업 130조 원 대출 만기 9월까지 재연장 … 이자 상환 유예 금액도 1570억 원.
□ 민주당 홍익표, “올해 GDP 대비 국가 부채 비율이 5253%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 … 2016년 626.9조 원(GDP 대비 36%)에서 2020년 846.9조 원(GDP 대비 44.2%)로 증가한 상태. 5253%면 1041조~1061조 원 가량.
□ 국토부, ‘공공 주도 정비사업 대상지에 포함되는 주택은 감정평가액으로 현금 청산한다’라는 내용으로 사유권 침해 논란 빚은 2·4대책 원안대로 강행하겠다 밝혀.
▶ 원래 공산주의에는 토지 사유권 개념이 없음. 핵심 이론은 조국이 민정수석 때부터 주장하던 토지공개념.
□ 수도권 서부지역과 서울 도심 연결하는 GTX-D 노선 올해 6월 공개.
□ 금감원, 자기자본 3조 원 이상 대형증권사에 은행 수준 건전성 규제 도입 방안 추진 중 … 종합금융투자사업자 8개사 미래에셋대우·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삼성증권·KB증권·신한금융투자·메리츠증권·하나금융투자가 대상.
▶ 증권사에까지 BIS 들이미는 게 말 안되는 건 금감원도 알 텐데. 헷지 시그널?
□ 현대차그룹·포스코그룹, ‘수소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 친환경 ‘그린수소’ 생산 기술 공동 개발 및 수소연료전지 발전 사업 공동 추진 모색.
□ 전자상거래 확대로 물류 리츠 규모도 증가 … 코로나19 리스크 해소 후에도 전자상거래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
▶ 국내 물류 리츠 관련주: ESR켄달스퀘어리츠(cf. 주요 임차인 쿠팡).
□ LG전자 가전사업부, 기본급의 600~750% 성과급 지급.
□ 한컴, 연간 매출액 4,013억 원으로 최대치 경신 … 연이은 M&A 효과.
□ CJ제일제당이 생산 예정인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PHA, 국제 친환경 인증 ‘TUV 생분해 인증’ 받아 … PHA는 바닷물 속에서 100% 생분해되는 유일한 소재로 CJ제일제당은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내년부터 연 5,000t 생산할 계획.
2021.02.18.
□ 대규모 경기 부양책과 백신 공급 확대로 경제회복 기대감 상승하며 미 국채 10년물·20년물·30년물 일제히 10bp가량 급등 … 미국 투자은행, “국채 금리 급등과 달러 강세가 동시에 찾아오는 게 증시 최악 시나리오."
▶ 국채 금리는 시장금리(i.e. 가계·기업 대출금리)의 산정 기준. ‘정세균 탠트럼’으로 인한 통화정책 왜곡 우려도 같은 맥락. 2021.01.25. 뉴스클리핑 참조.
▶ S&P 500과 국채 10년물 금리는 매우 강한 음의 상관관계. 오늘 국내 증시 하락 원인으로 지목됨.
▶ 연준이 17일 공개한 1월 26~27일 FOMC 의사록에는 “아직 장기 경제 목표에 한참 미달 … 통화정책 완화 기조 유지할 것”으로 적혀 있음.
□ 미국 코로나 진원지로 꼽히며 7만여 명 순유출됐던 뉴욕, 1월 맨해튼 내 임대차 거래 급등(YoY +57.6%, MoM +14.6%)·공실률 감소(5.52%p→5.33%p) … “부동산 가격 바닥 찍었다”는 인식과 백신 공급 확대로 인한 경제 정상화 기대감으로 시중자금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
□ 미국 본토 73% 덮친 120년 만의 한파로 GM·포드·엑슨모빌·로열더치셸·토탈·삼성전자·NXP 등 자동차·정유·반도체 제조 공장들 줄줄이 가동 중단 … 월마트 매장 500개 일시 폐쇄, 항공기 2,600편 결항, 중남부에서 생산한 농산물 유통 차질.
▶ 올해 첫 10억 달러(약 1.1조 원) 이상 규모의 기상 재난 될 것으로 예측.
▶ 겨우 조금 안정된 국내 농산물 가격 다시 올라갈 가능성? 미국 옥수수 선물 가격은 아직 별 변화 없음.
□ 일본 동북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르네사스·신에츠 공장 가동 일시 중단되고 대만 유니마이크론은 공장 화재로 약 6개월 이상 생산 차질 예상.
▶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 악화할 것으로 보임. 단기적으로는 악재, 중장기적으로는 호재?
□ 한은 ‘2020년 12월 중 통화 및 유동성’, “2020년 12월 통화량M2 약 3,200조 원으로 전년 말 대비 286.2조 원 증가 … 통화량 연간 증가율 9.82%로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9.88% 이후 최고."
▶ 은행 가계대출은 988.8조 원으로 100.5조 원 증가(YoY +11.3%).
▶ 은행 기업대출은 976.4조 원으로 107.4조 원 증가(YoY +12.4%).
▶ 자산시장 과열 양상: 통화량 대비 시가총액 61.8%p로 전년 대비 11.2%p 상승. 하지만 2010년(68.7%p), 2012년(62.8%p)보다는 낮은 수치.
▶ 코스피는 2011년 10.98% 하락 (최저 19.84% 하락), 2013~2014년 연달아 하락해 총 4.87% 하락 (최저 11.34% 하락).
□ 은성수 금융위원장, “가계부채 증가세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 소득에 맞춰 부채 규모 제한하는 DSR 강화 대책 내달 초쯤 발표해 가계부채 줄일 예정이다. 다만 대출 용도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 작년과 올해는 일단 좀 넘어가고 장기적인 시각에서 지난 8%였던 연간 가계부채 증가율을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5%대로 떨어뜨리는 방향이 맞지 않겠느냐 … 쌍용차는 살릴 수 있다면 살리는 게 좋을 것."
▶ 금융위원장 오피셜: “가계부채 증가세 올해까지는 봐주겠다."
□ 산자부 ‘2021년 업무계획’, 수출 장려 무역금융 167조 원 지원·‘소부장’ 연구개발 1.7조 원 지원.
□ 홍남기 경제부총리, “26.3만 가구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2월 말~3월 초부터 발표 시작해 2분기 내로 모두 발표하겠다."
□ 연 2%~4%대 회사채 연이어 흥행 …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개인 수요 몰려.
□ 금융위, 대형 대부업체 일부에게 제2금융권에 한정된 자금조달 창구를 일반 은행으로 넓혀주는 인센티브 적용하는 ‘대부업 프리미어리그’ 올 하반기 도입 예고 … 약 2,700개 대부업체 중 약 100곳 안팎의 업체가 혜택 적용 대상.
▶ 97년 외환위기·08년 금융위기 때 국내 사채시장 상당 부분을 일본계 자본이 흡수함. 2018년 말 기준 일본계 대부업체는 전체 대부업체 8,310개 중 19개(약 0.2%)지만 여신 규모는 17.4조 원 중 6.7조 원으로 약 38.5% 차지. 저축은행도 전체 79개 중 4개(약 5%)지만 여신 규모는 59.2조 원 중 10.7조 원으로 약 18.1% 차지. 2020년 6월 기준 여신 규모 상위 4개사―전체 대부업체 8,455개―중 리드코프 제외한 3곳이 전부 일본계. 저축은행 여신 규모 1위 SBI도 일본계.
▶ 알고 보면 사실 누구보다 일본을 사랑하는 어둠의 친일파 문주당스러운 행보.
□ 미국 증시, 블록체인BLQK·로보틱스ARKQ·핀테크ARKF·소셜미디어SOCL·원격진료EDOC·바이오테크PBE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테마형 ETF 수익률 급등.
▶ ‘캐시우드 신드롬’ 일으킨 아크인베스트먼트의 ETF 추종하는 국내 증권사 상품도 속속 출시: 한국투자증권 ‘글로벌혁신 ETF 랩’ 출시, NH증권도 아크 추종 ETN 상품 상장 준비 중.
□ 워렌 버핏, 애플·은행주 차익 실현하고 통신·정유·제약·소매유통 매수 확대.
□ 외인·기관 매도로 코스피 하락했으나 개인들 1.81조 원 매수로 맞불 … 대형주 랠리 주춤하고 중소형주 주도 장세 전망.
▶ 대부분 경우 상승 사이클은 대장주(i.e. 대형우량주)가 먼저 가고 그다음 2등 주와 중소형주가 뒤따라가는 추세로 돌아감. 항상 그런 건 아님. 올해 신대양제지 13.64% 오르는 동안(최고가 38.09%) 대영포장 69.18% 상승(최고가 142.6%).
□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에 AI 프로세서 탑재해 CPU 부담 줄여주는 AI 메모리반도체 ‘HBM(고대역폭 메모리)-PIM(메모리 내 프로세서)’ 세계 최초 개발 … 반도체 최고 권위 학회 ISSCC 관련 논문 게재.
▶ CPU만으로는 AI를 다루는 빅데이터 연산에 한계가 있어 GPU를 끌어다 썼었음. 현재 HBM 설계·양산 가능 기업은 전 세계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뿐.
□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한국 52.9%, 일본 31.6%, 중국 6.5%."
▶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 업체 SNE리서치 발표: LG에너지솔루션 33.1%·삼성SDI 10.1%·SK이노베이션 9.7%, 파나소닉 31.6%, CATL 6.5%.
□ 자율주행차·친환경차 시장 급성장에 스마트폰 부품 제조사들도 자동차용 전장 부품 생산 돌입.
▶ 관련주: 자화전자·세코닉스·엠씨넥스·파트론.
□ 신세계 면세점 4Q20 영업이익 분기 흑전해 코로나 이후 첫 분기 흑자 … “손상차손으로 선반영됐던 임대료 감면과 2030 매출 YoY +8.7%."
▶ ‘보복 소비’의 일환. 의류 소매업 섹터 확인할 필요. 코스피 섬유의복 섹터 MTD +18.23%, YTD +24.18%.
▶ 작년과 올해 초 주식·가상화폐로 단기간에 큰 수익 낸 사람들을 고려하면, 대출까지 끌어다 오늘만 사는 YOLO는 아닐 듯.
2021.02.19.
□ 대규모 부양책 효과로 미국 소비·생산 모두 호조 … 소매판매 MoM +5.3%·생산자 물가지수 MoM +1.3%·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MoM –11.89%.
▶ 애틀란타 연은, 미국 1Q21 경제성장률 전망치 4.5%→9.5%로 상향 조정.
▶ 통화정책은 당분간 완화 기조 유지. 작년 6월부터 매월 1,200억 달러 규모 미 국채 및 MBS 매입 중. 2021.02.18. 뉴스클리핑 참조.
□ 미 산유량 41% 공급하는 텍사스, 기록적 한파로 사흘째 대규모 정전 … 전력 도매가격 3,500% 폭등·원유 생산량 급감·석유제품 생산 차질로 제조기업 생산과 농산물 유통 등에도 연쇄 타격.
▶ 태양광·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 비중 높인 탓도 원인으로 지적. 풍력발전기 절반가량이 얼어붙어 가동 중단. 한국은 땅도 좁고 국토 72%가 산악지대라 태양광 패널 설치한다고 숲 밀어버리는 게 더 큰 환경문제인데 장관 지시로 경제성 평가 보고서까지 조작해가며 원전 폐쇄 중. 그런데 대통령은 체코 가서 한국 원전 세일즈 함.
□ 세계 최대 원유 생산국 사우디, 최근 유가 폭등으로 감산 계획 철회 … “증산하더라도 3월까지는 현재 감산 기조 유지할 것."
□ 중국 견제로 20년 이상 저성장 늪에 빠져있던 대만, 미·중 분쟁으로 반사 이익 … 2003년부터 계속 대만보다 높았던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GNI도 2016년부터 격차 좁혀지는 중. 2024년에는 대만 GNI가 한국보다 더 높을 가능성도 제기.
▶ 미국·일본 등 글로벌 대기업 일부가 중국 내 생산시설을 대만으로 옮기고 AMD·엔비디아·미디어텍 등이 TSMC에 반도체 물량 몰아줬음.
▶ 대만 인구도 한국 절반 수준(2,385만 명)인데 외환보유액은 한국(4,431억 달러·세계 9위)보다 더 많은 5,299억 달러(세계 6위). 타이완 남바완.
□ 중국 춘제 소비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수준으로 회복 … 춘제 효과로 중국 소비주 아모레퍼시픽·한국콜마·F&F·신세계인터내셔날 강세.
□ 중국 무역의존도 높은 싱가포르·홍콩, 경제성장률 각각 –5.4%, -6.1% 기록 … 싱가포르는 1965년 독립 이후 최저 성적표, 홍콩은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이자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
▶ 홍콩의 경우 2019년 중국의 국보법 시행과 이에 맞선 반대 시위가 일차 원인. 국보법 시행 후 미국이 홍콩에 대한 특별지위(e.g. 관세·비자 등 혜택) 박탈한 것도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혀.
□ 도이치뱅크, “미 10년물 금리 1.75% 도달 시 증시 하방 압력 거세질 것” … “미국 시장은지수가 4~6%씩 떨어지는 경우도 있어 국내보다 충격 클 수 있다."
▶ 성장주·안전자산 섞거나 현금 보유하다가 가격 내려갈 때 줍줍하면 됨.
□ JP모간, 52,079.2달러 기록하며 또다시 최고가 경신한 비트코인 투자 경고 … “비트코인 시총은 작년 9월 말 대비 7,000억 달러 증가했으나 기관 자금 유입액은 110억 달러뿐. 변동성 진정되지 않으면 현재 가격 유지 어렵다."
▶ 애초에 정상적인 가치평가가 불가능한 ‘가상’자산에 수급 주체로 적정 시총 평가하는 것부터 오류. 이건 차트 말고는 매매 로직을 모르겠음. 조만간 공부할 예정.
□ 개인 매수세 약해지며 일평균 거래대금은 23.8조 원(MoM –26.4%), 투자자예탁금은 64.8조 원(사상 최고치 기록한 전월 14일 대비 –13%)으로 축소.
□ 통계청 ‘2020 4/4분기 가계동향조사’, 사상 최초 근로소득·사업소득 3분기 연속 동반 감소 … 빈부격차 심화: 월 소득 하위 20% 164만 원, 상위 20% 1,003만 원.
▶ 식료품·비주류음료 소비가 제일 많이 증가 (YoY +16.9%).
▶ 고기·채소·술·담배·보험 지출 증가. 하이트진로·KT&G·메리츠화재? 보통은 그냥 배당주로 분류되지만, 실적 장세 위주로 완전히 바뀐다면?
□ 과기부 ‘K사이버방역 추진 전략’, 2023년까지 6,700억 원 투입해 주요 민간 기업과 ‘사이버 보안 얼라이언스’ 구축 … 해킹 피해 방지뿐만 아니라 지능형 CCTV·비대면인증·생체인식 등 지능형 보안 플랫폼도 개발 예정.
▶ 개인적으로는 CCTV가 흥미로움. 2021.02.03. 뉴스클리핑 참조.
□ 과기부,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 고체연료 발사체 전용 발사장 구축 예정 … 미국 스페이스X처럼 위성 발사 서비스 제공하는 민간 기업 기대.
▶ 작년 4월 시행 확정된 위성 핵심 부품 국산화 사업 ‘스페이스 파이오니어’ 올해부터 시작. 2030년까지 총 2,115억 원 투입.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누리호도 올해 10월 발사 예정.
▶ 관련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LIG넥스원·쎄트렉아이·한국항공우주·현대중공업·비츠로테크·이엠코리아·AP위성·한양이엔지·한양디지텍.
□ 현대차, 산자부·현대글로비스·LG에너지솔루션·KST모빌리티와 ‘전기택시 배터리 대여’ MOU 체결 … 현대차는 전기차 판매, 현대글로비스는 배터리 대여, KST모빌리티는 배터리 제외한 차체 가격과 배터리 이용료만 지불, LG에너지솔루션은 대여 기간 끝난 배터리를 구매해 ESS로 재판매.
□ 글로벌 완성차업체 덮친 ‘반도체 공급 부족·일본 지진·미국 한파’에 포드·GM은 대규모 손실 예상 … “현재 정상 가동 가능 업체는 현대·기아·BMW 세 곳뿐."
▶ 전 세계적으로 신차 수요가 예상치 뛰어넘으며 미국 내 중고차 가격 사상 최고치 경신 중.
□ 카카오모빌리티, 칼라일에게 3.4조 원으로 평가받고 2,200억 원 투자 유치.
□ LG CNS(장외), 국내 기업 최초 AWS 보안 엔지니어링 인증 취득.
□ 이마트, 점포·트레이더스·전문점 고루 성장하며 4Q20 영업이익 흑전(YoY +18.5%) … 연결 자회사 쓱닷컴은 연 매출 YoY +53.3%, 영업적자 YoY –42.7%.
□ LG이노텍, 아이폰 납품 대비 시설투자 5,478억 원(YoY +94%) 투입 … 자기자본 2.2조 원의 25%, 작년 영업이익 6,810억 원의 80% 수준.
▶ OP와 CAPEX의 아름다운 동반 성장.
□ 제넥신, 면역항암제 ‘GX-I7’ 인도네시아에 1.2조 원 기술 수출.
▶ 조선 바이오라는 심리적 거부감에 실제 투자는 안 하지만, 고려 정도는 해봤던 몇 안 되는 바이오·제약주.